복지부 "화상투약기 도입, 제도 근간 변화 없을것"

약사에 의한 복약지도 동일하게 시행…국회서 충분히 논의

기사입력 2016-06-30 10:22     최종수정 2016-07-01 17:1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복지부가 화상투약기 설치가 약사제도 근간에 변화를 일으키지 않을것이라 전망하며 화상투약기 설치 추진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는 29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면질의한 화상투약기 설치 추진 백지화 필요성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는 화상투약기 설치가 "환자 건강을 위해 현재와 같이 약사의 복약지도를 거쳐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하려는 것"이라며 "약사에게 온·습도 유지·확인, 판매 과정 녹화, 환자의 의약품 자가선택기능 차단 등을 통해 위해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 위반자는 엄격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화상투약기가 도입되더라도 "현재와 같이 약사에 의해 의약품 선택, 인도, 복약지도가 이루어지므로 제도 근간의 변화는 없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제출 되면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팜다이제스트 (Pharm Digest)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44> 임성기 (한미약품회장/제39회/2001년)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은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43> 박대규 (조선무약사장 / 제38회/ 2000년)

박대규 조선무약 사장은 1963년 성균관약대 졸업과 ...

<42> 유충식 (동아제약사장/제37회/1999년도)

유충식 동아제약 사장은 1961년 서울대상대를 졸업한...

<41> 연만희 (유한재단이사장/제36회/1997년)

  연만희 유한양행 이사장은 고 유일한 회장(...

<40> 이영수 (신신제약회장/ 제35회/ 1996년도)

이영수 신신제약 회장은 약업계 투신이래 오랜 세월...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약업이 만난 사람 interview

녹십자 허은철사장 "차세대 혈우병약물-면역항암제 개발"

"OTC 강해 해마다 8-9% 성장,,,혈액제제 미국진출 가시권"

더보기

구인    구직   매매

의약정보 더보기

Hypertension Seoul 2016 Review I

HOPE-3 for Hope _ 박승우 / 약물요법_ 도다인 / 약품정보/ Dukarb_ 정원주

약업북몰    약업신간

한국제약기업총람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비상장 제약사 110곳 수록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