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이정희 사장, “올해 R&D 1,657억 투입” 광폭 행보

NASH 치료제 올 4분기 후보물질 도출…종양·대사 질환군 자원 집중

기사입력 2019-01-14 06:00     최종수정 2019-01-18 09:5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이 지난해 1조6천억 규모의 기술수출에 이어 올 초 9천억원 규모의 비알콜성지방간질환 치료 신약후보 물질 라이선스·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올해 비전을 2015년 제정해 이어오고 있는 ‘Great Yuhan, Global Yuhan’으로 설정한 유한양행은 나눔과 공유로 사회와 함께하는 위대한 기업,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기업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공격적인 R&D 투자를 기반으로 특히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NASH치료제 등 현재 임상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차질 없이 수행하는 등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희 사장은 “2015년 대표가 된 이후 3분의2 정도가 지났는데 R&D 성과가 이렇게 6년 안에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며 “다만 회사가 100주년이 되는 2026년에는 우리 모습이 달라져 있지 않을까 했다. 정말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큰 성과를 이뤄냈는데

앞선 회사들은 축적된 기술이 있는데 우리는 없으니 밖에서 가져오는 게 빨리 따라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방법 말고는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지나고 보니 스타트업기업이나 벤처기업 중 자본력이나 인력이 부족한 회사들은 우리와 손을 잡고 일을 하게 됐기 때문에 이렇게 성공한다든지 개발한다든지, 그것을 통해 개발능력이 있는 큰 회사들의 오픈이노베이션이 정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바이오제약 벤처들의 토양이 좀 더 비옥해지면서 선순환 구조로 접어들어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의 핵심사업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알콜성지방간질환 치료제 수출의 배경과 의미는

베링거인겔하임과 길리어드사이언스와는 코프로모션, API 공급 등을 하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는 돈을 벌 수 있어도 미래의 글로벌회사 도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여의치 않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들 기업의 도움이 많으면 많을수록 글로벌 회사로 가는 길이 짧아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리더십 교류 차원에서 5월 길리어드사이언스, 9월 베링거인겔하임을 방문해 특히 연구소 간의 교류 활성화를 요청했습니다. 비밀준수 계약을 맺고 우리의 모든 연구 내용을 제시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지난해 연구소 간에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문화가 조성됐습니다. 비알콜성지방간질환(NASH) 치료제 분야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길리어드에 우리의 개발 과정을 많이 보여줬고 서로 간의 긴밀한 협조가 있었습니다. 선도물질에 대해 긴밀히 얘기하는 과정에서 길리어드로부터 요청이 있었고 계약도 빨리 했습니다. 계약기간이 짧아진 것은 양사간 상호 신뢰가 많은 바탕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후보물질은 올 4분기 도출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그럴 경우 늦어도 내년 1분기에는 임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R&D 투자 등 신약개발 전략은

우선 회사 미래성장동력을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R&D 투자규모를 2018년 매출 1조5,300억원의 6.9%인 1,064억원, 올해는 매출 목표인 1조6,400억원의 10.1% 수준인 1,657억원으로 크게 늘릴 예정입니다. 현재 파이프라인은 혁신신약 27개, 개량신약 6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R&D 포트폴리오는 △미래 성장 동력인 글로벌 혁신신약연구 △중단기적 시장창출을 위한 개량신약개발 △해외 수출을 위한 글로벌 제약사의 원료의약품(API) 공정 및 생산연구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혁신신약 연구에서는 종양 분야에서 레이저티닙 등 차세대 표적항암제 및 면역항암제 17개 연구과제가, 대사질환 분야에서 YH25724 등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및 비만치료제 6개 연구과제가 진행 중으로, 종양 및 대사의 2대 전략 질환군에 자원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3상 시험 개시 및 JNJ372 병용 임상시험을 시작하고, YH25724 NASH 치료제의 기술수출 및 미국 IND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를 통해 국내 유망 기술·과제 발굴, 유한USA를 통한 해외 유망 기술 확보, 공동연구 및 투자 확대, 유한 파이프라인 미충족부분 보완 및 상호 시너지를 통한 신약파이프라인 강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글로벌제약사와의 초기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글로벌 진출 현황 및 미래 전략은?

유한양행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현지화 전략 구체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작년 1월과 12월에는 미국 샌디에고 및 보스턴에 유한USA를 설립했고, 3월에는 우즈베키스탄에 판매법인인 유한 Uzbekistan을 설립했습니다.

또한 중국사업 진출을 위해 작년 2월에는 1,000병상 규모로 2021년 개원 예정인 칭다오세브란스병원에 지분 투자를 했고, 12월에는 유한양행홍콩유한공사를 설립했으며, 2017년 6월에 설립한 베트남 대표사무소는 신규 제품 등록 업무를 진행 중입니다.

올해는 중국사업 판매법인인 류신유한공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뉴오리진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두바이에 JV를 설립하는 등 단순 제품 수출은 물론 현지생산, CMO 사업기회 발굴, R&D 협력, 현지 투자 등 다양한 현지화 전략을 진행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신규 사업 및 투자 계획은

올해도 R&D 파이프라인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신규사업은 지속적으로 판매 채널과 제품군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도 기울일 예정입니다.

향후에도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좋은 기회가 있다면 전략적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고 신규사업은 뷰티헬스사업,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이어 의료기기, 감염진단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검토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검토를 활발히 진행할 예정임.

△사업다각화 전략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R&D 및 기존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5월에는 뷰티헬스 전문회사인 ‘유한필리아’를 설립해, 동년 12월에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했고, 작년 4월에는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에 최신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오리진을 론칭해 현재 여의도 IFC몰, 롯데타워몰, 동부이촌동 등 7개의 복합형 매장과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 16개의 직영매장, 온라인몰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신규사업 검토를 통해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부에 대한 바람은

제약업계는 2012년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 이후 지속적 약가인하 정책으로 인해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은 제약사에게 많은 부담을 줄 것으로 우려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제약회사는 우수한 신약 개발을 통한 국민건강을 증진을 목표로 열심히 R&D에 투자하고 있으나, 신약 개발에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정부 차원에서 세액공제 조정 및 대상 확대, R&D 투자지원 규모 확대 등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 및 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베이트 척결 위한 자정 노력

우리가 살 길은 정도영업 뿐으로,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리베이트를 못하게 하는 회사가 있고, 느슨한 회사가 있고, 꿰고 있는 회사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대표이사의 확고한 신념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ISO 37001 인증뿐만 아니라 확실히 지키겠다는 의지도 있어야 합니다. 그게 회사도 살고 업계도 핵심산업으로 살아남는 길이라고 봅니다.

CSO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업사원은 없고 매출이 상당하다고 잘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정말 대표이사가 명확하게 챙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CSO에 40%를 준다면 누가 봐도 나쁜 짓을 하라는 것이고 이를 조장하는 것입니다. 이는 다 같이 공멸하는 것인 만큼 협회는 회원사라고 무조건 싸고돌지는 않을 것입니다. CSO를 활용해도 정당하고 명확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유한은 ‘정도 영업 확립’을 경영방침으로 삼고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윤리경영을 최우선시 하고 있으며, CEO로서 이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습니다.

CP팀을 사장 직속기관으로 두어 독립성을 보장했고, 변호사를 CP팀장으로 영입해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팀 인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했습니다. 또한 준법경영을 위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및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임직원 CP 교육도 더욱 철저히 진행해 2018년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제약산업은 리베이트 처벌기준 강화, 청탁금지법 시행 등으로 준법경영이 강조되는 시대적 변화가 많은 만큼 관련 법률을 지속적으로 follow-up하고 내부 기준을 재정비하고 강화해 이를 현장에 적용해오고 있습니다.

유한은 정직과 신용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윤리경영이 기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경영의 초석이라는 생각 아래 기업의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CEO로서 위반행위 근절을 통한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Compliance Program을 완벽하게 정착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일반의약품(OTC) 활성화 방안은

올해 OTC 시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저성장 추세와 지속적인 경쟁 심화 및 건기식의 확대로 인해 보다 집중적이고 차별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기로 예상돼 OTC 활성화를 위해 네 가지 방향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OTC조직은 유통부와 영업부 채널 이원화로 전국 22,000여개 약국의 고객 만족을 위해 힘쓸 것이며 기본에 충실한 근거중심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입니다.

최근 구축 중인 유한 자체 학술 웹사이트를 통해 약사들에게 차별화되고 다양한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제품설명회, 심포지엄 등의 학술 활동을 통하여 약사님과 유한이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안티푸라민, 삐콤씨, 메가트루 등 대형품목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OTC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며 마그비, 엘레나, 해피홈 등 중형품목에도 영업역량을 집중해 거대품목으로 육성 시키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매출증대와 양적·질적 성장을 통해 영업이익 증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타깃에 맞는 효율적 광고 매체 운용과 거래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품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시장 친화적인 신제품 출시와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하겠으며 유한존 설치 확대를 통해 제품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과 더불어 유한 OTC는 다양한 홍보활동과 양질의 정보제공으로 약사들의 신뢰를 얻고 소비자들에게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제약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OTC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방침입니다.

△회사 체질개선 방향은

JP모건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느낀 것은 세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내 시대는 끝나겠지만 우리 후배들은 자기계발을 통해 글로벌 회사로 가는 주역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직원들에 대한 계발 노력을 강도 높게 진행할 것입니다.
교육비만 봐도 지난 4년 동안 연간 5억원이었는데 지난해에는 23~24억원으로 크게 늘어났고 올해는 더 많이 투자할 예정입니다. 순환보직이 돼도 업무에 지장을 느끼지 않을 정도는 돼야 합니다.

또한 연구소는 자체적으로 모든 시스템을 갖추고 운영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은 인원도 300명이 채 안되고 모든 것을 본사에서 제어하지만 향후 자체적인 운영조직을 통해 움직이는 연구소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업계도 기술수출 후 임상 절차에 따라 계속해서 기술수입, 개런티 등을 받아 선순환을 하고 연구비 걱정을 덜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연구소가 자체적으로 수익을 내고 연구를 지속하는 능력을 갖출 때도 올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인재 증원 보다는 직접 연구비용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회사는 신규사업과 신약개발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를 가진 해외로 진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회사에 걸맞은 전문지식과 외국어능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와 창의력을 갖춘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직원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창업자의 핵심가치 내재화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며, 인성·리더십·지식 융합능력, 스마트워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구성원간 소통활성화와 역동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조직개발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금년 1월 사이버연수원을 개원해 2,000여개의 최신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자도서관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상시 자기주도 학습문화를 구축했습니다.

직원들이 자기 직무에 필요한 충분한 지식, 태도, 스킬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위파견,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 확대 등 인재 육성을 위한 중장기적 투자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국내 개발 1000억대 신약 등장 시점은

각 회사마다 특징이 있어 예상이나 예측을 하는 것이 어렵지만 그나마 막연하게 추측해보면 빠르면 한 2~3년 정도, 늦으면 5~6년에 하나가 성공할 것이라고 봅니다. 국내사가 기술수출한 제품이 1조원 이상 판매가 된다면 기술료로 1000억 가량이 나올 것입니다.

◇R&D 파이프라인


◇신제품 발매계획
▷ETC 마케팅 :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듀오웰에이’,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유한 프레가발린’
▷OTC 마케팅 : 실버세대용 영양제, 어린이용 영양제, 근육경련 혈액 순환 액상제제, 외용소염 진통제
 
◇ 주력품목 마케팅 계획 = 품목별 마케팅 계획은 제품의 특성과 마케팅 전략, 핵심 타깃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실시할 예정.
▷(ETC)품목 포트폴리오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핵심전략제품’ 성장에 주력 -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듀오웰·로수암핀,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아토르바·모노로바, 항혈전제 안플라그·클로그렐, 뇌기능개선제 알포아티린, 호흡기군 나자케어·코푸시럽
▷(ETC)매출 근간이 되는 ‘핵심전략상품’의 안정적 매출 성장에 집중 - 만성 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베믈리디, 만성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하보니, 고혈압 치료제 트윈스타, 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듀오·자디앙/듀오, 영양주사제 수액제, 호흡기군 조터나, 금연치료제 챔픽스, 성인백신 서바릭스·하브릭스·부스트릭스·티디퓨어·멘비오
▷OTC 주력 제품 – 안티푸라민, 메가트루, 삐콤씨, 마그비, 유한비타민씨, 엘레나, 해피홈

◇수출
유한은 원료의약품 CMO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거래선 다변화에 주력했으며, 유한화학 제2공장에(화성공장) 대한 미국 FDA 실사를 지적사항 없이 성공적으로 통과. 유한은 앞으로도 고객사와 미국 FDA 등 선진국 규제당국의 요구 조건들을 선제적으로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cGMP 시스템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며, 단순 원료의약품 위탁생산에서 (CMO) 연구개발 단계부터 참여하는 CDMO(Contract Developmen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모델을 확대해 미래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아울러, 일본시장 및 이머징 시장, 개발도상국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의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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