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완화병동 별도운영, 환자 삶의 질 향상 도모"

<인터뷰> 원주요양병원 박배근 대표원장

기사입력 2021-06-02 11:18     최종수정 2021-06-02 11:5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박배근 대표원장▲ 박배근 대표원장

‘원주민중요양병원’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원주민중요양병원은 원주굽이길 6코스에 인접해 있어 병원 환경이 쾌적하고, 원주IC에서 5분 내로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는 노인성 질환과 암 재활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희 병원의 미션은 칭찬받는 병원입니다. 환자를 위하는 진료에 따른 칭찬 그리고 환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발생하는 칭찬은 병원 구성원들이 치료에 전념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병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주민중요양병원’의 의료진 및 진료 분야가 궁금합니다. 

원주 민중요양병원 전경▲ 원주 민중요양병원 전경

특별히 신경 쓰고 치중하고 있는 분야는 노인 재활 및 암 재활입니다. 병원 입원 환자의 상당수는 연령대가 높으신 편입니다. 그렇기에 노인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를 넘어 환자의 회복을 돕고자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동치료와 작업치료, 통증치료 등 환자의 현 상태와 회복 가능성에 따른 개별 치료 프로그램 운영은 환자 및 보호자와의 상담을 토대로 한 치료 연계성 유지에 따라 극대화된 성과를 도모하고 있으며, 손상된 운동 기능을 회복시켜주고자 합니다.

민중요양병원 온코써미아.▲ 민중요양병원 온코써미아.


이와 함께 온열, 광선 등을 포함한 물리적 요소를 유효 적절하게 활용하기에 인체의 손상에 의해 발생한 통증을 줄이거나, 기능 증진을 돕는 등의 활동을 통해 일상 및 사회로의 복귀를 돕고 있습니다. 2012년 강원도 최초로 고주파 온열암치료기를 도입, 현재 온코써미아와 항암 면역 치료를 암 환자의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내과 전문의인 박배근 원장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환자별 맞춤 치료 플랜은 일부 암을 제외한 고형암에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6년 첫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뤄지고 있는 호스피스 완화 의료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이뤄진 호스피스 완화의료팀이 환자를 힘들게 하는 통증 등 신체적 증상을 조절하고, 말기 암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켜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서비스입니다. 완화 병동을 별도로 운영하여 환자의 케어에 포커스를 맞춘 시스템은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원주민중요양병원’은 얼마 전부터 증축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증축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진행 중인 공사는 두 가지로, 우선 병동을 잇는 공사는 그동안 원주민중요양병원이 가진 병동 활용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사업입니다. 기존의 A, B동으로 구분되어 운영하는 방식으로 인해 인력의 활용 및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의 이동 방식에 불편함을 겪어왔습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된다면 간호 인력의 업무 순환과 질을 향상할 수 있기에 환자 분들의 만족도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병동간 연결통로. 지속적인 증측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병동간 연결통로. 지속적인 증측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신축 공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호스피스 완화의료가 많은 환자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기에 더욱 큰 편안함을 드리고자 호스피스 병상을 1인실로 계획하여 20여 명의 환자 및 보호자에게 편안함과 마지막까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비록 공사의 진행에 있어 다소 불편함은 있겠지만 앞으로의 더 칭찬받고, 모두가 행복한 병원이 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병원이 앞으로 추구하고 싶은 방향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원주민중요양병원은 현재 가진 미션과 비전의 수행을 위해 지금껏 해온 그대로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생각입니다. 병원의 외적인 변화와 내적인 성장은 지역 사회를 아우르는 병원이자 타 지역의 환자분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깔끔한 병실과 부담 없는 간병으로 환자 가족 여러분께 반드시 도움이 되겠습니다. 칭찬과 행복을 모티프로 환자와 가족 여러분 그리고 직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Solution Med Story
퍼슨 - 포비딘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lactodios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60>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 제56회 / 2020년도>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가 제56회 동암 약의상을 ...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인터뷰]손발 끝 저릿저릿…‘말초신경병증’ 포기 말고 치료해야

손·발저림에 대표적인 원인으로 말초신경병증이 꼽...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Pharmaceuticals in korea 2021

Pharmaceuticals in korea 2021

약업신문이 출간한 ‘Pharmaceuticals in Korea 2021’은...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