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 19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 개최

수상자에 이레지나 약사(행복을 만드는 집 시설장)

기사입력 2016-11-10 10:02     최종수정 2016-11-10 11:1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11월 9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 19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의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레지나 약사(행복을 만드는 집 시설장)에게 유재라봉사상을 수여했다.
 
한국여약사회(회장 서정숙)의 제 25회 정기 총회와 함께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서정숙 회장을비롯한 200 여 한국여약사회 회원들과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이정희 사장 등 관계자 및 내•외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이레지나 약사(만 52세)는 충북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약국을 개설해 30 여 년간 지역사회 보건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소명을 갖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004년 국내 최초의 여성 알코올 의존자들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치료공동체 ‘행복을 만드는 집’을 설립하여 사회적 약자들이 새 삶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열정과 헌신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일궈내 성공적인 한국형 치료공동체의 이정표를 만들어 주신 이레지나 약사님의 고귀한 희생정신은 이 사회에 꼭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유재라봉사상은 숭고한 자기 희생의 봉사정신으로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분을 찾는 뜻 깊은 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여약사부문’은 국민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약사象 정립을 위해 1998년 한국여약사회와 함께 제정하여 이번에 19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팜다이제스트 (Pharm Digest)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44> 임성기 (한미약품회장/제39회/2001년)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은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43> 박대규 (조선무약사장 / 제38회/ 2000년)

박대규 조선무약 사장은 1963년 성균관약대 졸업과 ...

<42> 유충식 (동아제약사장/제37회/1999년도)

유충식 동아제약 사장은 1961년 서울대상대를 졸업한...

<41> 연만희 (유한재단이사장/제36회/1997년)

  연만희 유한양행 이사장은 고 유일한 회장(...

<40> 이영수 (신신제약회장/ 제35회/ 1996년도)

이영수 신신제약 회장은 약업계 투신이래 오랜 세월...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약업이 만난 사람 interview

JW중외제약 한성권사장 "재정안정화로 신약개발기술 자산화"

"모든 포커스 원외처방 맞출 것...비중 40%로 확대"

더보기

구인    구직   매매

의약정보 더보기

Hypertension Seoul 2016 Review I

HOPE-3 for Hope _ 박승우 / 약물요법_ 도다인 / 약품정보/ Dukarb_ 정원주

약업북몰    약업신간

한국제약기업총람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비상장 제약사 110곳 수록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