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화장품 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혁신 첫 과제는 'R&D'

정부,R&D 지원 법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일자리창출- 해외진출도 중요

기사입력 2017-11-01 10:41     최종수정 2017-11-01 13:2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제약 산업, 의료기기 산업, 화장품 산업 등 바이오헬스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은 역시 ‘R&D’였다.

보건복지부 김주영 보건산업진흥과장은 1일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KoNECT 인터내셔널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바이오헬스 혁신 계획’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제약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여러 요소가 필요하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R&D에 대한 지원이다. 이에 정부는 R&D에 대한 지원을 법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 두 번째로 필요한 요소는 우수한 인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며, 세 번째는 외국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해외 진출이다. 네 번째는 이 모든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신속심사와 세제 혜택 등 정부의 지원 대책이다”고 전했다.

김 과장은 ‘의료기기 시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연평균 1.5%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1.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김 과장은 “아직까지는 한국 제품이 의료기기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세계 의료기기 시장이 주목하는 임플란트와 같은 덴탈(Dental) 제품, 영상(Imaging) 기계, 초음파(Ultrasound) 장비 등은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방안도 구상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김 과장에 따르면 의료기기 산업도 제약산업과 마찬가지로 R&D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인공지능(AI), 3D 프린트 연구개발에 지원할 것이며, 이들이 최대한 빠르게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기업들에 대한 품목인하, 기술 컨설팅, 신속한 수가 책정 등을 통해 개발된 의료기기들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김 과장은 밝혔다.

김 과장은 “ 또한 한국은 화장품 강국이다. 세계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현재 46조원 가량이며, 2020년에는 67조에 이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같이 큰 규모의 시장에서 세계 50대 코스메틱 기업에 우리나라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 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R&D를 포함해 다양한 규모의 박람회 지원 등 세계 각국에서 국내의 우수한 화장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과장은 ‘거대한 분량의 임상의 진료 정보’라고 불리는 빅데이터(Big data)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과장은 “한국은 세계 1위 규모의 EMR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나 그동안 그 데이터들을 적극 활용하지 못했다. 첫번째 이유는 개별 기관에서 정보를 보유하고 있었을 뿐 각 기관끼리 융합해서 사용하지 못했으며, 두번째는 제도적 측면에서 사회적 합의가 되지 않았었다. 개인의 진료 정보가 기업이나 보험에 흘러들어가는 것을 좋지 않게 바라보는 우려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 과장에 따르면 ‘재생 의료’도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인체 일부분이 다치게 돼 그 기능을 잃게 되면 의료 기술은 그 상실된 부분에 대해 ‘보조’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보조가 아닌 ‘재생 및 재활’할 수 있는 바이오 기술들이 개발 중이다”라고 전했다.

김 과장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바이오산업계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많은 기업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정부에서는 서포트(Support)팀을 만들어 운영하기 위한 기획 단계에 있으며, 여러 정부 부처와 협력해 새로운 스타트업들이 많이 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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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당국자(식약처)와 국회의원 나리들!
말로만 하지말고 하루속히 "재생의료법을 제정 통과시켜서 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우리나라 기술로 개발한 "성체(지방)줄기세포를 의료 기술로 인정하고 일본처럼 의사책임하에 투여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은 식약처의 "직무유기로 "불편한 몸 "을 이끌고 일본으로 건너가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개발한 성체 줄기세포를 투여 받고있는 실정으로 불필요한 외화낭비는 물론 "문정부의일자리 창출과" 역행하는 짓거리를 일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은.불필요한 규제를 풀어 앞서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자국의 기술도 온갖 규제를 자행하여 일자리 창출울 방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하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좋은 기술을 개발하면 정책 당국은 적극적으로 나서 상용화할수 있는 길을 터주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도국민을위한정책인 "재생의료법 "하루빨리통과시켜 주시길 부탁 드림니다
(2017.11.02 04:23) 수정 삭제

댓글의 댓글 1

등록

혜봉
문정부의 일자리창출!
성체쥴기세포산업을 관광과 의료를 접목하여 외국에 있는 난치병 환자들을 우리나라로 끌여들인다면 우리 국민들의 최대 골치거리인 "청년구직"과 실업자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될것입니다..
지하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실업자구제는" 허구"일 뿐이며 말로는 누구나 다 합니다.
실천이 문제이며 얼마나 좋은 정책이 뒤따라 주며 실행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당국에 촉구합니다.
하루속히 성체쥴기세포산업를 의료 기술로 인정하여 주시고 국회의원 나리들은 "재생의료법 "을 빨리 국회에서 통과시켜 주시여 "국민을 위한"국회의원 이 되여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7.11.02 04:5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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