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건보 종합계획 안된다"…건정심은 불참 여전

기사입력 2019-04-12 15:35     최종수정 2019-04-12 19:3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건정심을 항의방문한 박종혁 의협 대변인▲ 건정심을 항의방문한 박종혁 의협 대변인

건정심에 탈퇴했던 의협이 건정심 회의 현장에 방문 건강보험종합계획을 반대했다.

대한의사협회 박종혁 대변인은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2019년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방문해 이 같은 입장문을 전달했다. 

방문직전 대한의사협회는 성명서를 내고 '무책임한 복지 의료 포퓰리즘'이라며 건보 재정소요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고, 시급하지 않은 한방 첩약 급여화, 노인정액제 65세→70세 상한 등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을 들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종혁 대변인은 "의사들이 봤을 때 종합계획은 탁상공론"이라며 "방향에 대한 생각은 좋으나 지속 가능하지도 않다. 1년만에 건보재정이 파탄난 의약분업처럼 재정 지속 가능성 없는 시행은 몇 년 안에 시스템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정심에 탈퇴당한 상태인데 이번 5개년 계획만은 심각하다. 이것은 분명하게 의사집단의 호소를 알아주시길 원한다. 절실하고 심도있게 고민해 전면 재검토 해야 한다"며 "건정심이 의결되면 투쟁으로 간다. 집단행동 이상의 행동을 해서라도 되돌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다만 이날 의협은 건정심에 입장문을 전달하고, 현장 브리핑 후 건정심에 참석하지는 않았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해 5월 30일 건정심 탈퇴 선언 후 회의 불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Solution Med Story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제약사.AI신약개발 성공사례 후 도전 선진국 갭 더 커져"

주철휘 부센터장 "규제 완화하고 신약개발 필요 데...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생약이 가지고 있는 성분의 약리작용을 근거로 방제를 ...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