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어준선 (안국약품회장/제31회/1992년도)

제약업계 경영안정 도모 공동발전에 큰 기여 족적 남겨

기사입력 2016-11-23 11:39     최종수정 2016-11-23 11:4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어준선 회장▲ 어준선 회장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은 회사를 창립하여 30여년간 질병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해야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보건향상에 주력해 왔다.

 

물질문명의 발달에 따라 다발적으로 가해오는 위협으로부터 우리의 건강생활을 지키기 위해 국내 최초로 눈영양제를 개발하여 공급하였고 근로자아파트건립·우리사주제도 채택 등을 통하여 신뢰사회 구현과 주인의식 고취를 통한 노사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제약산업계의 모범적인 표본이 되었다.

KGMP시설의 조기구축을 통해 우수의약품을 생산하므로서 국민보건향상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또한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이사, 세제 금융분과위원장,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한국제약협회부회장 및 거래질서 대책위원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중소제약업의 세제 금융제도개선을 도모, 의약품제조업이 우선 육성업종으로 선정되도록 하여 중소기업구조조정기금 지원제도·상업어음 할인율 상향조정 등 각종 금융지원 혜택이 우선적으로 주어지도록 하였다.

또한 약업계의 고질적인 병폐로 잔존하고 있는 덤핑거래 행위를 홍보와 지도를 통하여 개선해 나감으로써 공정거래의 기틀을 마련, 의약품제조업의 경영안정과 공동 발전에 지대한 공적을 남겼다.

그리고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재임시에는 제약업의 집단화를 이룸으로서 공동 이용시설 이용을 통한 경영합리화를 모색할 수 있음을 착안하여 경기도 화성군 향남면 일대에 30만평 규모의 향남제약공단을 건설하여 39개 업체의 공동이익을 실현하였을 뿐만아니라 우수의약품 생산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공헌한 바 있다.

또한 의약품 공동운동제도를 창안하여 조합원이 이 운송체계를 이용케 하여 신속한 배달과 중복운행의 모순을 제거하여 운송비 절감 및 수도권 교통체증해소에 기여하였고 유통체계 혁신에 공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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