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이선규 (동성제약회장 / 제32회/1993년)

제약업계 장업계 50여년 전념,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

기사입력 2016-11-30 09:41     최종수정 2016-11-30 09:5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이선규 회장▲ 이선규 회장
이선규 동성제약 회장은 1924년 8월 21일 충남 아산 둔포면 봉재리에서 출생했다, 일평생 근면·성실·인화를 가훈으로 가정을 이끌고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면서 자아완성에 노력했다.

이 회장은 일찌기 산업보국의 신념으로 실업계에 투신, 제조업으로 국가 발전의 일익을 담당코저 1946년 보건사회부장관 허가 제69호로 쌍용제약소를 창설, 한국 최초로 염색약인 파라페니렌디아민 원료합성에 성공하여 양귀비라는 염색약을 제조 판매하기 시작했다. 

동사는 의약품의 품질향상과 모든 국민에게 양질의 의약품을 제공, 대중화한다는 의지로 부단히 기술제휴를 추진한 결과 80년에는 부산화학공업(주)과 기술제휴 하여 옥사페란올, 82년에는 일본 와까모도제약(주)과 기술제휴, 정장, 소화 영양제인 동성 와까모도를 제조판매하여 국민건강에 크게 이바지 했다. 

이 회장은 목은 장학회를 설립하여 우수한 인재와 불우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사회복지사업에서도 큰 관심을 보여 한 치의 부끄러움이 없는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주위에 심어주었다.

또 서울시 환경미화원 추진위원회 이사로 이들의 생활을 돌보는가 하면 이회장의 고향인 충남 아산 봉재리에 성당을 건립, 고향은 물론 지역사회발전에 지속적인 공헌을 하고 있다. 

이회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고양군 벽제에 소재한 희망양로원과 결연을 맺고 물심양면으로 사회봉사에도 기업운영 못지 않은 열의와 정성을 다한바 있다. 

이 회장은 해외시장 구축을 위해 고희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을 직접 방문, 왕성한 투자의지를 보였으며 그 결과 베트남 굴징의 종합상사인 TAMEXCO사와 수출계약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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