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더욱 미세한 암세포 발견 핵의학검사장비 경험 공유

‘디지털 PET/CT심포지엄‘ 성료

기사입력 2019-09-06 11:13     최종수정 2019-09-06 11:2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대표이사 이명균)은 지난 8월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지멘스 헬시니어스 디지털 PET/C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핵의학 전문의 75명을  포함해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선보인 실리콘 광증배관(SiPM) 기반 PET/CT 핵의학 검사장비 ‘바이오그래프 비전(Biograph Vision)‘의 국내∙외 사용자 경험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PET/CT 중 더욱 미세한 암세포를 발견할 수 있는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바이오그래프 비전은 가장 정밀한 양성자 반응을 검출할 수 있는 최소 수준 양성자 검출 크리스탈을 60,000개 이상 탑재하고 있다. 또  Flow Motion(플로우 모션)이 탑재돼 기존 PET/CT와 달리 촬영테이블을 계속 움직이면서 촬영할 수 있으며, 최신 소프트웨어를 통해 영상을 보정하며 호흡과 장기의 움직임에 의한 방해없이 정확히 검사를 진행하도록 지원한다. 이처럼 강력한 바이오그래프 비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덕분에 환자는 과거 대비 적은 방사선으로 PET/CT 핵의학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박혜림 교수는 “현장에서 직접 바이오그래프 비전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다양한 전문가 분들과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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