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세계화' 지원단 모집…올해 예산 3.7억원

외국인 연수, 해외 교육, 해외진출 한의사 교육 등 지원단에서 통합 추진

기사입력 2019-09-16 19:4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한의약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대상 한의약 연수, 해외 교육기관에서 한의약 교육, 해외진출 예정 한의사 교육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사업을 담당할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을 공모했다.

사업예산은 올해 3억7000만 원 이내로, 2020년 이후는 예산 심의 결과에 따라 배정될 예정이다.

그간 한의약 세계화 사업은 외국인 연수 및 정책 연수, 해외 교육, 해외진출 한의사 교육을 각각 별도로 추진해왔으나, 올해부터 사업간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중복방지 등을 위해 하나로 묶어서 지원단 체계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은 한의약 관련 대학, 의료기관, 공공․민간기관으로 기관 단독 또는 기관간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단장과 세부과제 책임자는 10년 이상 해당 분야의 경력을 보유한 기관의 중간관리자 이상이어야 한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으로, 연도별 성과평가 등을 통해 다음년도 지원 여부 및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2019년도 사업예산은 외국인 연수 2억2000만 원, 해외교육 1억 원, 한의사 교육 5,000만 원 등 총 3억7,000만 원으로, 응모기관이 세부사업 별로 30%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조정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단 수행기관은 서면․구두 평가 후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지원기관이 사업비를 추가 자부담 할 경우, 선정평가(예산 집행 효율성) 시 우대할 예정이다. 

지난 7월에 공모한 외국인 연수와 해외 교육에 각각 응모한 기관도 이번에 응모할 수 있다. (기존의 응모신청은 철회)
복지부 이창준 한의약정책관은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은 한의약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라며 "한의약 관련 대학, 의료기관 등이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공모에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lactodios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Solution Med Story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30년간 생존율 제자리 ‘골육종’, 해결 할 희망 보인다”

골육종(osteosarcoma)은 30년간 5년 생존율이 60~7...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약창춘추(藥窓春秋) 2

약창춘추(藥窓春秋) 2

심창구 서울대 명예교수(전 식약청장)가 약업신문에 10...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