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팜 2013’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

기사입력 2013-05-22 10:07     최종수정 2013-05-22 13:1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국내의 우수한 의약품 기술 수준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홍보하고 해외판로의 길을 개척하게 될 의약품 관련 종합 국제전시회가 오는 5월28일부터 3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제3회 국제의약품전시회(KOREA PHARM)를 포함하는 이번 행사는 완제의약품은 물론 원료 제약기술 포장기자재 화공기술 의약품 전분야가 망라된 종합전시회로 국내외에서 수많은 기업들이참가한다. 중국과 인도 등 일부 국가는 자국의 제약 및 원료의약품기업들로 구성된 별도의 국가관을 운영할 만큼 각별한 관심과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유독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이번행사가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의약품전시회이기도 하지만 행가기간중 해외에서 대규모 구매사절단이 방문, 우리나라 의약품 구매상담을 하는 국제상거래의 큰 장터가 마련될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주최측은 앞서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사전에 의약품 구매사절단을 모집하여 초청했으며 올해에는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몽골 등 5개국에서 70개사가 방한할 예정이며 바이어들은 대부분 해당국의 제약회사 및 의약품 전문 유통, 구매담당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관계자 등 주변의 예상에 따르면 이번에 방한하는 해외바이어는 국내 제약사와의 직접교역을 적극적으로 희망하는 빅 바이어들로 선발했으며, 동아제약, 종근당, CJ제일제당 한국콜마등 국내 약 70여개 제약사들과 상담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바이어들의 방한을 통해 전시기간 중 약 5백만불의 수출상담효과가 발생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식약처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 및 한국을 찾는 해외바이어들에게 국내 제약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국내 의약품 제도를 소개하여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제약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같은 계획아래 식약처는 정책설명회, 제약공장장 간담회, GMP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한국제약협회도 바이오의약품포럼과 해외제약업체 신제품설명회를 개최, 한국의약품의 글로벌시장진출을 적극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코리아팜 2013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 기원하며 무엇보다 세계시장을 향해 뒤고 있는 국내 관련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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