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리의 워싱턴 약국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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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약국]  <240> Emergen-C

    노스캐롤라이나 한인 성당의 신부님은 어느 날 신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미국에 이민을 온 지 얼마 안 된 자매님인데 혹시 성당에 "임어진"씨라는 분이 있냐고 물어 보는 것이었다. 신부님이 아무리 생각...

    2018-01-17 09:40

    [약사·약국]  <239> 임상시험 사고

    취직이 안돼 알바하던 친구가 돈 많이 준다는 광고를 보고 임상실험에 참여하는 장면이 한국 드라마에서 나왔다. 안타깝게도 실험 약을 먹고 하루가 지난 후에도 설사를 계속하던 그 친구는 결국 정작 중요한 ...

    2018-01-03 09:32

    [약사·약국]  <238> 구충제

    한국에 있을 땐 가을이면 구충제를 한 알씩 먹곤 했다. 그 때만 해도 한국의 위생상태가 좋아 구충제를 안 먹어도 됐으련만 TV에서 나오는 광고에 현혹되기도 해서 습관적으로 온 가족이 구충제를 복용했다. ...

    2017-12-20 09:40

    [약사·약국]  <237> Grastek, Immunotherapy Tablet

    몇 일전 미스 도날드가 스테로이드 연고 Triamcinolone을 가지고 가더니 다음날은 경구용 스테로이드도 가져갔다. 그 날 보니 미스 도날드 얼굴이 뻘건 게 아직도 알러지 해결책을 못 찾은 것 처럼 보였다. 지...

    2017-12-06 09:40

    [약사·약국]  <236> 아기에게 젖먹일 때 약 먹기

    어릴 적에는 시내버스에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엄마들을 꽤 볼 수 있었다. 그러다가 차츰 분유가 보편화되고 엄마들이 미용 등에 신경 쓰면서 젖을 먹이기 보다는 분유를 먹이는 엄마들이 많아졌다. 시대가 ...

    2017-11-22 09:40

    [약사·약국]  <235>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약 드시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비타민에서 건강 식품까지 몸에 좋다는 약은 다 즐겨 먹는다. 몸이 약간만 찌뿌둥해도 OTC 감기약이나 타이레놀 등을 얼른 챙겨 먹는다. 또한 의사가 약을 처방하면 처방...

    2017-11-08 09:39

    [약사·약국]  <234> We die like rich people

    1959년 1월 1일, 마침내 쿠바의 혁명군은 바티스타 정권을 무너뜨리고 쿠바에 혁명정부를 세웠다.  3년 전 겨우 100여명으로 시작한 혁명 게릴라군은 3년을 이끈 끈질긴 투쟁 속에 혁명을 승리로 이끌고 ...

    2017-10-25 09:40

    [약사·약국]  <233> 약사 레지던트

    약국이 Howard 약대 근처에 있어 그 곳 학생들을 인턴으로 많이 쓰고 있다. 그 중에 하나인 엠마는 내년 5월에 졸업하는 약대 4학년인데 운 좋게도 졸업 후 우리 회사 취직이 약속되었다. 일도 잘 하고 똑똑하...

    2017-10-11 09:40

    [약사·약국]  <232> 거미에 물렸을 때

    약국에 한 아가씨가 거미에 물린 것 같다고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어 왔다. 비누로 잘 닦아내시고 소독약 바르고 베나드릴을 드시고 기다려 보자고 했다. 하루 이틀이 지나도 가라 앉지 않으면 병원에 가보시라...

    2017-09-20 09:40

    [약사·약국]  <231> LGBTQ Patients

    약사면허는 2년마다 갱신한다. 메릴랜드주 면허만 10년 이상 가지고 있다가 1년 전부터 워싱턴 디시 면허를 가지게 된 후 양쪽 면허를 격년 별로 차례로 갱신하게 되었다. 약사면허를 갱신하려면 CE(Continuing...

    2017-09-06 09:40

    [약사·약국]  <230> 치명적인 10배 용량 에러

    일어나서는 안 되지만 10배 용량 에러는 안타깝게도 쉽게(?) 발생하는 에러이다. 소수점이나 0 하나로 용량이 크게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10배 용량의 투여로 치명적인 독성을 야기하기도 하고 반대로 10배 ...

    2017-08-23 09:40

    [약사·약국]  <229> 파킨슨병

    필라델피아에 있는 막내한테서 갑자기 카톡이 왔다. 친구 제시카 엄마가 아빠의 약을 타이레놀인줄 알고 잘못 복용했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 문의였다.   가족끼리도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사이라 난 제시카...

    2017-08-09 09:40

    [약사·약국]  <228> Cleft Lips (언청이)

    미스 레빈이 다이어트약 Qysimia를 픽업하러 왔다. 조심스럽지만 임신 하셨냐고 물어 보았다. 임신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약을 복용하는 중에는 절대로 임신을 하면 안 된다고 당부하고 약을 전해 주었다. &n...

    2017-07-19 09:40

    [약사·약국]  <227> 또 가짜 처방전

      미스터 윌리엄이 미세스 윌리엄의 약을 픽업하러 오셨다. 컴퓨터를 보니 일주일 전에 이미 픽업하셨다. Already picked up! 하니 마나님이 왜 헛걸음질 시키나 하는 표정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한참 있다...

    2017-07-05 09:28

    [약사·약국]  <226> 강력한 마약 Carfentanil과 해독제

    2002년 10월에 40여명의 체첸 반군 게릴라가 모스크바의 Dubrovka 극장에 난입하여 800여명의 인질을 잡고 체첸의 독립을 요구하는 인질극을 벌였다. 이 인질극은 4일 째 되는 날, 러시아 군의 공격으로 체첸 ...

    2017-06-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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