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렐
한독/유산균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락토바실러스 GG유산균(이하, LGG유산균)’을 함유한 미국 판매 1위 프로바이오틱 제품 ‘컬처렐(Culturelle®)’ 4종을 출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LGG유산균’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중 하나로 위산과 담즙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강력한 유산균이다. ‘LGG유산균’은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성분이다. 700여 개의 과학적 근거 조사와 190여 개의 임상 시험을 바탕으로 미국 FDA 원료의약품등록제도(DMF: Drug Master File) 품목으로 등재됐다.
성인용 제품 기준으로 최대 740억 마리의 LGG 유산균을 투입해 1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유통기한까지 살아있어 하루 하나면 유산균 일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한독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본부 이민복 전무는 “한독에서 정식 수입하는 컬처렐은 생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까지 전량 항공 운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미국은 물론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컬처렐로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챙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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