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렌F정

대원제약/위염치료제

기사입력 2015-09-03 09:23     최종수정 2015-09-03 17:4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자사의 위염치료제 오티렌정을 개량한 오티렌F정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오티렌F정은 대원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장내 약물의 플로팅(Floating) 특허기술을 적용해 만든 위체류형 부유정으로, 기존 1일 3회 복용에서 1일 2회 복용으로 편의성이 증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오티렌정의 경우 위에서 약물이 체류하는 시간이 10분에 불과했으나 새롭게 개발한 오티렌F정은 최대 180분까지 위장에서 부유하며 약물이 위벽의 손상부위에 직접 작용해서 약효를 발현함으로써 상처를 치유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대원제약은 오티렌F정 판매허가를 지난 6월 완료하며 이달부터 제품을 출시, 쑥추출물(애엽)을 주성분으로 하는 위염치료제 제품중 가장 빨리 1일 2회 복용정을 출시하게 됐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오티렌F정은 복용횟수 감소로 편의성이 크게 증진된 것은 물론, 임상시험에서도 위내시경 완치율, 자각증상 개선율, 출혈유효율 등 치료효과가 기존 제품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체 제제기술 특허를 적용하여 개발한 차별화 된 제품인 만큼 향후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올해 하반기 독자적인 특허기술 등을 기반으로 신약 펠루비를 개량한 펠루비서방정, 국내 최초로 개발한 만성신부전 환자의 투석지연용 의약품 ‘레나메진캡슐’ 등 독특한 제품들을 출시한 데 이어 이 번에 천연물 위염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빨리 1일 2회 복용정인 오티렌F정을 추가로 출시, 매출성장에 더욱 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실시간 댓글 더보기

구인    구직   매매

사람들 interview

“삭센다, 비만에 ‘최상위’ 옵션이라는 점 입증할 것”

몰튼 부사장 “성공 평가 자부심 느껴…허가사항 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19년판 약사연감 (藥事年鑑)

2019년판 약사연감 (藥事年鑑)

약업계 유일한 정책자료집… 인물정보 총망라국내 약업...

이시각 주요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