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조 원장의 심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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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오뚝이

심장병전문의와 생로병사 Digital Art

김영조 원장

기사입력 2018-12-03 12:53     최종수정 2018-12-03 12:5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21> 오뚝이


넘어져도 금방 또 일어난다.

 

엎어져도 금방 또 일어난다. 


내가 없으면 당신이 힘들기 때문이고

내가 병들면 당신이 아프기 때문.

 

나는 칠전팔기의 오뚝이 심장이다.

 

오늘도 아픈 마음 뒤로하고

나는 다솜 가득한 마음으로

님을 위한 향기로운 꽃이 되어

님이 꽃멀미에 취해 있는 모습이 보고 싶다.

                           

                                      김영조 <김영조 심혈을 기울이는 내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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