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조 원장의 심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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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본 능

편집부

기사입력 2020-10-23 11:28     최종수정 2020-10-23 11:3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58> 본 능

사랑하는 사람이 벗어놓고 간 
자줏빛 벨벳 같다.
교육과 도덕에 물들기 전의 
원시의 빛깔이다. 
본능은 학습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욕망이다. 

사회의 가치관이 본능을 억제하거나 허용하지 않으면 
본능은 가면 뒤에 숨어서 우리를 유혹한다.
본능은 무의식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쾌락에 빠지면
그 쾌락에 무던해지며
더욱더 강한 자극을 추구하게 된다. 
쾌락의 쳇바퀴는 끝이 없다. 

성찰적 사고로,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는 즐거움이 충만한 
진정한 행복을 생각해 본다. 

본능에만 따라 산다면 사람이 아니다. 

                                   김영조 <김영조 심혈을 기울이는 내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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