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고혈압약 노바스크(Norvasc)정

한국화이자제약

기사입력 2005-07-18 10:31     최종수정 2006-09-08 16:2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노바스크(Norvasc)는 심혈관계라는 뜻의 "Vascularity"와 정상화한다는 뜻의 "Normalize"를 합성한 것으로 말 그대로 "심혈관계를 정상화하여 건강하게 만든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런 이름에 걸맞게 노바스크 로고는 타원 안에 심장 모양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빠른 혈압강하는 물론 심혈관 보호 효과 등을 통해 심장을 보호하고 나아가 생명을 보호한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 15년간 CAMELOT, ASCOT 등 대규모 임상 통해 효과와 안전성 입증
고혈압 치료제 1등 브랜드로서 고혈압 인식 제고를 위한 질환관리프로그램에 역점


한국화이자제약의 노바스크(성분명 : 베실산 암로디핀 / amlodipine besylate)는 1990년에 출시, 전세계적으로 2004년 기준, 48억 달러(IMS data 기준)의 매출을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고혈압 치료제이다. 특히 국내에서는96년 이래로 9년째 국내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꾸준히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표적인 국민 고혈압 치료제이기도 하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 전 세계 108개국에서 시판 중이다.

노바스크가 이렇게 국민 고혈압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배경은 관상동맥질환, 신장질환, 당뇨병, 협심증 등의 다양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800여 건에 달하는 장기간의 임상시험과 지난 15년 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다른 칼슘 길항제와는 달리 환자의 연령에 관계없이 특정한 복용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하루 한 번 투약으로 환자의 연령에 관계없이 혈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며, 안전성과 내약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타 약제와의 병용투여가 가능해 광범위하게 처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외에도 투여 초기부터 혈압 강하 효과가 뛰어나 목표 혈압 관리가 용이하며 최근에는 단순 혈압강하작용 및 항협심증 작용 외에 죽상 동맥경화증의 진행억제 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 결과도 발표되어 관심을 모은바 있다.

15년간 진행 임상으로 효과 안전성 입증

노바스크의 효과와 안전성은 1990년 노바스크가 시장에 소개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대규모 임상연구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노바스크의 대표적인 주요 임상 연구 중 하나인 CAMELOT (Comparison of Amlodipine vs Enalapril to Limit Occurrences of Thrombosis) 연구는 2004년 11월에 세계적인 의학저널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誌에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CAMELOT 연구에서는 노바스크가 관상동맥질환자의 주요 심혈관계 사건을 31%까지 낮추고, 위약 투여군에 비해 흉통으로 인한 입원을 42%, 혈관 성형과 관상동맥 측관 수술과 같은 관상동맥 재 혈관형성술을 27%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함께 2004년 12월에 발표된 ASCOT(Anglo-Scandinavian Cardiac Outcomes Trial) 연구는 2만 여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노바스크 처방과 기존의 베타 차단제 처방이 고혈압 및 다양한 심혈관계 질환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의 심혈관계 사건을 줄이는 효과를 비교한 연구이다.

이 연구의 초기 데이터에서 노바스크 투여 군은 심혈관계 사망이 25%, 전체 사망률은 1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예정보다 조기 종료되었다. 임상시험이 조기 종료되어 유의한 수준으로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치명적인 관상동맥질환과 치명적이지 않은 심장 발작 발생도 10% 적게 나타났다.

또한 뇌졸중과 관상동맥 질환 사건이 현저하게 줄었고 베타 차단제 투여 군에 비해 당뇨병 발생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노바스크가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유익하다는 사실과 특히 여러 개의 추가 심혈관계 질환 위험 인자를 가진 고혈압 환자들에게 노바스크가 최적의 고혈압 치료제일 수 있다는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고혈압 인식 제고 관리 프로그램에 앞장

입증된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한 고혈압 치료제의 리더로서 노바스크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갖고 있다. 의사 대상으로는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는 수많은 임상자료를 통해 입증된 효과 및 안전성을 기반으로 타 약제와의 차별화는 물론 확고한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의학적 근거에 바탕한(scientific evidence based) 통합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개원의를 대상으로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하는 의학 심포지엄 등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15년 간 입증, 축적된 다양한 환자군에서의 효과 및 안전성을 바탕으로 내과 외에 다른 과를 대상으로, 다양한 질환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또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치료 의욕 고취를 위한 질환 관리 프로그램인 GetTo-Goal(목표혈압 길잡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고혈압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질환 교육을 위해 순환기 관련 질환의 환자 교육용 책자들을 개발하여 병, 의원을 통해 배포함은 물론, 학회와 함께하는 대국민 캠페인을 통해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과 목표 혈압에 대한 인지율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스] 노바스크의 질환 관리 프로그램

1) 목표혈압길잡이(Get-To-Goal)
한국화이자제약의 '목표혈압 길잡이(Get-To-Goal)'는 목표 혈압 유지가 고혈압 관리의 첫 걸음이라는 인식하에, 고혈압환자들이 꾸준한 약물 복용과 생활 습관을 조절하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혈압 질환정보, 고혈압환자의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등이 담긴 '목표혈압 길잡이 건강정보'를 월별로 제작배포할 뿐 아니라 생활수칙과 약물복용 등을 상기시켜주는 다양한 프로그램 리마인더로 고혈압 환자들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혈압을 관리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2) 건강한 심장 길잡이(Happy Heart Day)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의 경우 조기 검진을 통한 질환 관리가 매우 중요함에도, 검진을 통해 자신의 질환을 인지하거나 목표수치에 따라 질환을 관리하고 있는 환자들이 매우 적은 실정이다.

이에 한국화이자제약은 건강한 심장 길잡이(Happy Heart Day) 프로그램을 통해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인 고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비만도와 10년 이내에 관상동맥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총체적으로 측정하여 고위험 환자들의 건강 관리를 도와주고 있다. 또한 목표혈압수치에 대한 교육뿐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에 대한 질환 정보도 함께 제공하여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들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광고)이노텍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실시간 댓글 더보기

구인    구직   매매

사람들 interview

[인터뷰]“척추 수술 환자 좋은 예후,수술 후 통증 관리가 핵심”

일반적으로 수술 환자들은 수술 후 통증을 불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생약이 가지고 있는 성분의 약리작용을 근거로 방제를 ...

이시각 주요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