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 케어폼

기사입력 2006-07-27 11:15     최종수정 2006-08-28 16:5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노출 및 외부 활동이 많은 계절이 되면서 외상과 관련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기존에는 상처가 생길 경우 바르는 연고류가 대세였으나, 근래 들어 "습윤 드레싱"라는새로운 제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업계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습윤 드레싱제를 출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인식을 크게 바꾸고 있다.

기존 연고류의 경우 상처 위에 소독과 더불어 상처가 덧나지 않게 하고 빨리 아물게 한다는점으로 부각되어 왔다.그에 반해 습윤 드레싱제의 경우 말 그대로 습윤 환경을 유지하여 상처에 딱지가 생기는것을 방지, 흉이 생기지 않게 하면서 보다 빠르게 상처를 회복 시킨다.

보통 상처가 생기면 2차 감염 등으로 악화 되거나, 딱지를 떼어내 상처 치료 이후 흉터가 남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습윤 드레싱 밴드를 부착하게 되면 이 같은 부작용이 없다.

특히 상처 분비물에 피부 재생의 성장인자가 함유되어 있어 분비물을 보존하며, 습윤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상처 치유에 가장 최적의 조건이다.

이러한 습윤 드레싱제는 크게 3가지 타입으로 첫째, 폼 타입 둘째, 하이드로 콜로이드 타입 셋째, 젤 타입으로 나뉘며, 이중 "폼 타입"이 습윤 드레싱제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

상처 진물 흡수, 습윤환경 유지

습윤 드레싱제로 처음 출시되어, 광고 등의 마케팅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어필하여,단일품목으로 년 매출 100억 이상으로 판매되는 제품도 바로 폼 타입의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이러한 폼 타입의 습윤 드레싱 시장에 2005년 11월 진출했다.당시 리딩 품목의 독주 속에서 "케어폼"이라는 제품명으로 출시하여, 발매 한달 동안 약 8억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이뤘다.

제품력과 더불어 한미만의 독특한 OTC마케팅인 POP 마케팅을 도입한 것이 약사들에게 어필된 이유였다.기존 제품과 달리 습윤 드레싱제만을 따로 진열할 수 있도록 POP를 제공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 소비자에게 홍보하여 판매로 이어지게 되었다.

케어폼은 폼, 필름, 접착제의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폼의 경우 인체에 친화적인 실크폴리우레탄을 사용해 상처에서 나오는 진물을 흡수하고 습윤환경을 유지한다. 자체 실험 결과 폼 무게의 1,200%에 해당하는 진물을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FDA 승인을 획득한 의료용 접착제를 사용 피부 알러지를 최소화 했다.

필름 또한 FDA 승인 필름을 사용해 방수 및 세균을 차단하며, 통기성이 뛰어나다. 케어폼의 필름은 높은 투습율로 실크우레탄폼과 함께 상처의 습윤 환경을 최적으로 유지한다.

케어폼은 상처 크기와 부위에 맞도록 작은 상처에 붙이는 소형, 큰 상처에 붙이는 중형,무릎 등의 관절 부위 상처에 붙일 수 있는 클로버 형 등 3가지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되어 있다.

향후, 자체 제품의 Up-grade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폼 출시도 준비하고 있어서, 습윤 드레싱 시장에서의 한미약품의 입지가 더욱 강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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