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황

소포장 의무화 '변화에 적응하라'

기사입력 2006-09-13 18:2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다음달 7일부터 소포장의무화가 전격 시행되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제약업소 등은 PTP및 Foil포장 또는 30정 병포장으로 의약품 소포장을 10%이상 약국 및 병의원 등에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의 경우 관련 제약기기의 확충 및 교체가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더구나 향후 소포장 의무화가 점차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가능한 만큼 우수한 기술력과 효율성을 가진 제약기기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실제 제약사는 의약품 소포장 의무화로 인한 관련 포장기기 교체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으며, 포장기기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원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브리스터, 카톤너, 자동계수기, 자동봉합지 부착, 병포장 설명서 부착기' 등 관련 포장기기를 개발, 생산하는 주요업체들을 소개한다.

개 황

제약기기는 현재 제약산업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계측, 정제, 포장 등 의약품 생산이라는 측면에서 그 뼈대를 이루고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제약사들 사이에 불고있는 OTC 활성화 노력과 함께 내달 7일부터 시행되는 소포장 의무화 시행은 제약기기의 중요성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제약기기 시장은 상당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제약기기 생산업체들은 제약사들의 외면과 영세업체들의 난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구나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없고 수주에 따른 단발적인 생산만을 주로 하게되니 기술력 축적이 어렵고 아주 싼값의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난립하여 정작 연구개발에 투자해서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들까지 저질제품이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몇몇 선도업체들은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오히려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기술력을 갖춘 국내업체들이 국내 기술력만으로 높은 품질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제품을 확대 생산하며 제약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본지는 다양한 제약기기를 생산하며 제약기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들을 소개한다.


△제약기기 ‘체크하세요’


현대의 제약 포장 설비의 요구 사항인 생산성은 기본이고 모든 설비의 안전성, 안정성 등의 증명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설비의 운전 및 운전자까지의 기록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은 제약기기를 선택할 경우 다양한 관점에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따라서 각 제약기기별로 갖춰야 할 조건을 체크해 둬야 한다.

-품질 확보와 경제적 포장을 위한 아이디어
1. 브리스터 포장: 제품이 누락된 브리스터 방지를 위해 확인장치(카메라·감지장치)를 부 착해야한다. 또 Internet line system으로 조절 할 수 있는 Touch PC Control System 을 설치하여 고장이 발생 시 원격 A/S를 받도록 한다(고장시 시간 경과 및 즉시 수리가능)

2. 병포장:
1)에어세척: 사용전 세척이 되지 않은 유리병 또는 플라스틱병 사용은 금지되어야 한다. 반드시 Deionized air가 공급되는 에어 세척기로 세척 사용하며, 이 때 에어공급량을 측정하여 세척에 충분항 량이 공급 되도록 한다.

2)제습제 공급: 제습제는 반드시 충분히 건조되어 있는지 확인 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제조회사에서 공급된 제습제는 많은 수분을 함유하여 제습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충분히 건조 후 식혀서 사용한다.

3)카운터: 반드시 Validation, Calibration을 실시하여 정확한 계수가 되도록 한다. 30정과 같이 소량 계수시에는 에러의 요인이 증가하며 눈사람모양 등의 특수한 모양의 계수시는 특히 주의를 요한다. 기계구매시 Placebo를 사용하여 충분히 시험 후 선정하고 장기 사용시에 도 주기적으로 계수의 정확성을 확인 하여 센서보수 및 A/S를 받아야 한다.

4)충격방지제삽입: 탈지면 사용시는 건조에 신경을 써야하며 비닐 삽입시는 정전기에 의해 비닐 표면에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묻어 오염의 원인이 된다. 반드시 정전기제거장치를 설치하여 오염을 막는다.

5)캡핑 : Screw cap은 Torque조절 장치를 캐핑기에 설치하여 잠기는 강도를 조절하여 잘 잠기게 하며 너무 강하게 잠겨 소비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한다.

6)라벨기에는 라벨종류, 색상, 위치, 바코드 읽기, 인쇄사항 읽기 장치를 부착하여 오류를 방지한다.

3. Over wrapping: 카톤에 들어 있거나 병포장된 제품을 중박스에 담는 경우 원가절감을 위해 PVC Over wrapping을 실시한다. 작업속도도 빠르고 원가 절감도 기할 수 있다

4. 기타
1)소포장시 봉함지 부착에는 많은 인건비가 소요된다. 자동 봉함지 부착기를 사용하여 인건비를 절감한다

2) Leaflet outserter: 병포장된 제품을 카톤에 넣지 않을 때 설면서를 병 외부에 부착하는 Outserter가 개발되어 사용중이다. 이 기계 사용으로 작업을 쉽게 하며 상품성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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