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동성제약 - 이양구 대표이사

50주년 고지서 1,050억 달성 넘본다

박병우

기사입력 2007-02-08 23:39     최종수정 2007-02-08 10:3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 이양구 대표이사

동성제약은 ‘이룩했다 50, 뛰어넘자 1050’을 경영슬로건으로 금년 10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동성제약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외적으로 선포한 2016년 매출 1조억원대의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금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매출목표 1050억원을 기필코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동성은 이를위해 자율책임 경영체제의 강화, 신기업문화의 추진, 핵심인재확보 및 인재육성, 구조조정의 지속 추진등 4개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책임지는 강한 조직으로의 육성과 함께 미래의 환경에 대비해 역동적으로 탈바꿈시키는 한해가 되어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여 기업브랜드를 높이는데 주력키로 했다.
동성제약은 금년에 OTC시장을 지속 성장시키고 다소 취약했던 에치칼시장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에치칼 강화 1050억원 달성 총력

동성제약은 지난해 매출 650억원이 추정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1050억원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제약부분은 염모제 포함 810억원, 계열사 화장품 및 기타사업부에서 240억원등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동성제약은 금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에치칼 사업분야. 에치칼 사업분야에서 24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 동성=염모제라는 인식을 탈피시키는데 주력한다는 것이다.

에치칼 사업강화를 위해 영업사원과 품목을 대폭 확대하고 교육·인센티브제도의 도입등으로 영업사원의 정예화를 추구한다.

현재 전문의약품인 소염진통제, 항생제, 항진균제, 순환기용제, 골다공증용제등 다양한 전문약을 출시하고 있는 동성은 이들 품목의 비중을 확대하고 시장성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동성제약은 금년에 간장약과 미녹시딜제제·영양제등 수종의 신제품을 발매할 계획이다. 특히 미녹시딜제제·샴푸·비듬약·피나스테리드제제등 탈모와 관련된 제품을 세트화하여 모발관련 회사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진다는 것.

종합병원의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종합병원은 코마케팅을 통해 진출하고 주사제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동성제약은 금년 1분기안에 당뇨병치료제인  비강분무형 인슐린에 대해 임상 3상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차세대 당뇨병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는 이 제품은 통증유발등 부작용이 많았던 기존 제품과는 달리 비강을 통해 인슐린을 분사시키는 것으로 이르면 2009년에 본격시판될 예정이다.

특히 비강분무 인슐린 개발은 동성제약이 전문치료제 생산업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 전문치료제 시장영역을 강화하는데 주력키로 했다.


동성제약은 금년에 직급·제품구조조정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장상화에 맞는 구조조정으로 영업부의 변화를 도모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대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에 이은 내실있는 경영관리로 매출증가를 기록하는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금년도 영업의 변화는 경쟁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각 부서를 50여개팀으로 재정비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기업문화를 혁신시킬 예정이다.

글로벌시대 동성비젼 실현

동성제약은 의약품 수출에도 적극화하여 글로벌시대에 맞는 제약기업으로 재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금년에는 510만불의 수출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장개척단파견·해외전시회참가등을 통해 수출을 활성화한다는 것.

또한 염모제에 국한돼 있던 수출품목을 완제의약품으로 다변화시키고 수출국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에는 상반기중에 완제의약품을 수출하고 필리핀에도 진출한다는 것.

또한 동남아 및 미주지역에서 벗어나 중동·유럽등 수출지역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동성제약은 금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향후 10년 후 2016년에 매출액 1조원대의 동성그룹으로 성장할 비전을 제시했다

동성제약의 Vision 2016 전략은 사업, 기술, 핵심역량, 관리 구조의 변화와 혁신으로 실천과제로 ▲생각하는 동성-인재중시, 미래지향 ▲도전하는 동성-변화선도, 일류지향 ▲성장하는 동성-책임경영, 이윤추구 ▲신뢰받는 동성-정도경영, 상생추구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핵심기술 강화/확장, 신기술 적극 도입/확장 △수익성 한계 사업 및 제품 구조조정과 ,고수익 사업/제품 확장유지 △생명과학, 화학, 의료기 등 유망 신사업 신시장 적극 진출 등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다

2007년도 매출액 1050억을 달성하여 이를 초석으로 매년 20이상% 고성장을 통해 2016년인 10년 후엔 의약품 매출액 7000억과 화장품사업 및 기타 동성그룹 신규사업을 통해 3000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경영, 사업, 기술, 유통 네트워크 확장을 구축하여 관련사업 M&A, 제휴, 인큐베이팅 등과 브랜드 관리전략으로 고객기반 Big Brand 지속적 육성/확장/유지, On-Off Line 연계 판촉 강화하여 독특하고, 호감이 가는 강력한 브랜드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스클리어겔 (흉터 치료 개선제)

에스클리어겔은 양파추출물, 헤파린나트륨, 알란토인 성분의 흉터 개선 치료제이다.

상처가 아물어 흉터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섬유아세포의 과증식을 억제하고 결합조직이 정상화되도록 도와서 흉터가 남지 않게 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수술로 인한 흉터, 화상으로 인한 흉터뿐 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각종 크고 작은 사고로 생긴 흉터, 보기 흉한 켈로이드 제거에 효과적인 새로운 개념의 흉터 개선제이다. 

사용방법은 갓 생긴 흉터와 6개월 이내에 생긴 흉터에는 하루 1 2회에 걸쳐 적당량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바르고, 1년 이상 경과된 딱딱해진 흉터에는 하루 2 3회 약 2분간 문질러 바른 후 밴드로 덮어 두면 더욱 효과가 좋다. 

흉터가 오래되면 회복되기가 더 어려워지므로 상처가 아물기 시작한 시기에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에스클리어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오킬 (사람에게 전혀 무해)

동성비오킬은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성분 중 최고의 물질인 퍼메트린을 함유한 살충제로 사람을 비롯한 온혈동물에는 해를 입히지 않고 냉혈동물인 해충에만 신경독성을 일으킨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주성분인 퍼메트린은 이성체로서 시스체와 트란스체의 비율이 25:75로 되어있어 지금까지 나온 살충제 성분 중에서 인체에 가장해가 없을 뿐 더러 퍼메트린 중에서도 가장 해가 없는 성분이라고 한다.

비오킬은 햇빛에 안정하고 높은 온도에 안정하며, 생분해성을 갖고 있으므로 약효는 오직 생물학적 경로를 통해서만 분해되고 분사한 틈새, 물체, 나뭇잎 표면 등에 4주 동안 지속적인 살충 효과를 발휘한다.

비오킬은 인체 및 온혈동물에 무해하므로 음식점, 아파트, 주택은 물론 가축, 애완동물에 직접 뿌려도 무해하며 특히 화초 등에도 안심하고 뿌릴 수 있어 가정용 살충제로써 최적의 살충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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