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중 감소 추세 제약주 투자 적기

기사입력 2004-02-26 10:31     최종수정 2006-09-28 18:2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제약증시 <2월 넷째 주>

한양증권 투자분석팀 김 희 성

지난주 국내 증시는 주 후반 불거진 조정 우려감 속에서도 1월중 고점 지수대인 870p대의 지지력을 유지하며 5주 연속 하락하고 있는 미국 나스닥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국내 증시 움직임은 무엇보다도 외국인 유동성의 지속적인 유입에 그 배경을 두고 있다.

제약주는 전주 예측한 대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하였으나 시장 조정에 따라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세계 보건기구가 고양이의 조류독감 감염사례가 인체 감염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보기 힘들다고 밝혔으며, 중국 당국에서도 조류독감 확산 추세가 통제권하에 들어갔다고 밝힘에 따라 급등세를 보였던 조류독감 관련주들이 급락했다.

종목별로 특이한 종목은 부광약품으로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의 금년 임상 완료 가능성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최근의 미국 경제지표들은 시장의 높은 긍정적 기대치를 다소 하회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주 발표된 2월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도 아홉달째 이어진 경기 확장 기조 속에서도 모멘텀은 지난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화된 것으로 나타나 선행적 성격의 향후 6개월 전망에 대한 지수는 경기에 대한 시장의 강화되고 있는 믿음에도 불구하고 모멘텀 둔화 추세를 지속하고 있어 금주 주식 시장은 조정에 비중을 두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금주 제약주는 전주 흐름을 이어가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수 조정이 예상돼 상대적으로 내수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강화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최근 2월에 외국인들이 전력과 금융업종에 대한 포지션을 확대하며 IT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있다. 따라서 제약주도 업황 회복과 경기 방어주로서의 역할이 부각될 것으로 보여 현 시점은 제약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적기라고 판단된다.

 

구분

2/16(월)

2/20(금)

비고

종합지수

881.28

877.49

-4.69(-0.53%)

제약업종

1272.45

1270.11

-2.34(-0.18%)

미 바이오지수(AMEX)

530.45

533.04

+2.59(+0.49%)

개별종목 동향

2/9(월)

2/20(금)

등락(%)

상승

상위사

부광약품

6,040

7,140

+19.20

대원제약

11,700

13,000

+11.11

태평양제약

15,450

15,850

+9.69

하락

상위사

동신제약

13,300

11,150

-28.53

삼성제약

5,530

4,730

-27.23

한국슈넬제약

300

28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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