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대웅화학

기사입력 2005-10-05 16:17     최종수정 2006-09-04 17:4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 이성재 사장 △1975년 부산대 경제학과 △1974년 삼성 공채입사 △1982년~1998년 제일제당 제약본부 업무부장, 미주 법인장, 중국 법인장 △2000~2001 신한다이아몬드 상무 △2001~현재 대웅화학 대표이사
대웅화학은 차세대 황산화 비타민으로 각광받고 있는 코엔자임 Q10 개발을 통해 올해 업계 최고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대웅화학은 대웅의 세계일류 브랜드화 추진으로 세계 속의 대웅으로 힘차게 도약해나가고 있다.

-대웅화학 소개

대웅화학은 1983년 4월 대웅제약 합성부를 모태로 설립된 원료의약품 연구·생산 전문 회사로, 1998년 업계 최초로 BGMP 승인을 받았으며, 해외등록도 추진하여 1994년 12월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FDA로 부터 아목시실린에 대하여 FDA 승인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적극적 해외 등록을 통하여 선진시장을 개척함으로써 1986년 1백 만불 수출 달성을 시작으로 1999년에는 1천 만불 수출 탑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고, 올해는 4천 만불 수출이 눈앞에 보이고 있다.

이러한 기술축적과 노하우로 올해 대웅제약이 개발하고 대웅화학이 생산하고 있는 항산화물질 코엔자임Q10 이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웅화학은 중국, 인도 등에서 생산되는 저가 의약품원료와는 차별화 된 품질과 경쟁력에서 국내 제일이 아닌 세계적인 원료전문회사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하여, ISO 14001 을 인증 받아 친환경적인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cGMP의 운영체제로 품질도 생산성도 경쟁력도 넘버원인 고수익형 공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당사는 국내는 물론 세계 제일을 목표로 하는 원료의약품을 연구·생산하는 전문 기업이다.

-최고의 경영실적을 올리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대웅제약이 개발하고 대웅화학이 생산한 차세대 항산화 비타민 코엔자임Q10 이 경영실적 급성장의 일등 공신이다.

코엔자임Q10은 일본 니신社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후 30년 만에 개발에 성공한 항산화물질로, 발매 첫해인 작년에 미국, 유렵, 일본 등에 100억원 가량을 수출했으며 올해도 전세계 15개국에 400억원 이상 수출이 예상되고 있다.

200억 원만 수출을 해도 1위를 하는 국내 원료의약품 수출시장에서 대웅화학은 코엔자임Q10 하나로 단숨에 제약원료 수출업체로 우뚝 서게 된 것이다. 대웅화학은 현재 20톤 규모의 생산규모를 확보, 코엔자임Q10 원료 시장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0%를 노리고 있다.
대웅화학은 2004년 매출 455억, 경상이익(118억) 을 기록하였으며, 2005년에는 매출 700억(경상이익 150억) 을 목표로하고 있다. 이미 올 1분기에 매출액 198억, 경상이익 68억을 달성하여 올해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DMF 준비과정

대웅화학의 기술과 품질우위로 접목 시킬 수 있는 품목을 등록 함으로서 경쟁사, 수입원료사와 차별화해 내수시장을 확대한다는 목표로 시설개선 및 인력충원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이를 살펴보면 서류는 무엇보다도 신뢰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작성하였고, 대웅그룹 3社 GMP 자율점검팀을 운영하여 상호점검을 통한 문제점을 개선하였으며, KDMF 제도의 이해와 마인드 향상을 위해 GMP 교육을 강화하여 실시했다.

올해 700억 업계 최고 실적 기대…'코엔자임Q10' 일등 공신
플루코나졸 등 16품목 DMF 최다 등록
'대웅의 세계 일류 브랜드 화' 전격 추진


또한 제조설비의 청정실 보완 및 Lay out 보완, 보관시설 등의 개선을 하였으며, 품질관리 인력의 증원을 통하여 작업표준지침(SOP) 등 기준서를 제·개정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전직원이 우수 원료의약품 생산을 통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품질관리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GMP 체질을 개선한 것이 국내제조업체중 KDMF 최다품목 등록의 밑거름이 됐다.

-해외 진출 현황 및 향후 전략

수출의 경우 미국, EU 및 일본 등의 G7 선진국을 포함 전세계 30여 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2004년 총 매출 4천5백만불 중 약 40%인 1천8백만불 수출을 달성했다.

올해 총 매출 목표 7천 만불 이며 이중 수출은 약 60%인 4천 3백 만불 달성이 유력하다. 특히 “기업의 세계화” 가치 아래 대웅화학의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인 “대웅 리아시마” 공장이 금년 10월 초 준공, 년간 150톤 규모의 아목시실린을 생산 인도네시아 현지 판매 및 수출 예정이다. 완제의약품 경우 올해 3월 세계 굴지의 다국적 기업인 릴리 완제 공장을 인수하였으며, 이는 원료의약품부터 완제의약품 계열화 하여 세계 완제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세계화 일환이다. 대웅화학은 향후 기술적 우위로 세계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총 20여개 품목 중 Cefuroxime Axetil Amorphose, Lansoprazole 등 현재 4개의 품목에 대하여 자체 제법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금년 중 추가로 4개 품목에 대하여 자체 제법 특허를 출원 기술력 우위로 세계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다.

특히 대웅제약 및 대웅화학은 우수한 제품 개발 기술력과 시장의 현지화를 통하여 “대웅의 세계 일류 브랜드 화” 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대웅화학은 코엔자임Q10 을 생산하며 대한민국을 일본에 이은 세계에서 두번째 코엔자임Q10 생산국으로 알리고, 국가와 기업 이미지의 세계 일류 브랜드화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연구팀 구성 및 연구개발

대웅화학이 생산하는 원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대웅제약의 의약합성 연구팀은 20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동 연구파트너 역시 대웅과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서 만족해하며 자신의 이익보다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이다. 현재 대웅의 합성연구실은 개량연구 및 특성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개량연구는 일반 제네릭 및 퍼스트 제네릭을 위한 품목들이고, 특성화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연구의 관심이 되고 있는 Chirotechnology 연구, 촉매 반응 연구 및 발효 기술 등으로 이를 이용한 고부가가치의 의약품 원료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체 보유한 각종 특허 및 시장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대웅만의 제품 발굴에도 전념하고 있다.



대웅화학
1983년 대웅화학 주식회사 설립
2004년 매출 455억
2005년 예상매출 700억
1998년 업계 최초 BGMP 승인
1999년 1천만불 수출탑 수상, 올해 4천만불 수출 예상
* 주요 생산원료 : Amoxicillin, Ampicillin, Captopril, Cefadroxil, Cefradine, Ciprofloxacin, Enalapril maleate, Pyrazinamide, Ursodeoxycholic acid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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