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 에스린

정제…시부트라민 시장서 通했다

기사입력 2008-04-30 07:55     최종수정 2008-04-30 09:1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살 빼기 위한 비만치료제 시장은 아니러니 하게도 날이 갈수록 살이 오르고 있다. 특히 그동안 펜디메트라진, 펜터민 등 향정신성 식욕억제제가 주를 이뤘던 비만치료제 시장은 한미약품 슬리머캡슐을 시작으로 주요 대형사들이 잇달아 시부트라민 제제 제네릭을 출시하며 시장을 그야말로 빵빵하게 만들고 있다.
이 같은 제네릭의 잇단 출시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 제품인 애보트의 리덕틸의 판매가 건재 한 상황을 보면, 시부트라민 제제는 당분간 비만치료제 시장에 있어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품목으로 이름을 날릴 것으로 보인다.

복용 편의성에 분할 처방까지…오리지널과 동등 입증

효과뿐 아니라 복용 편의성까지 잡은 ‘에스린’

한미약품, CJ, 유한양행, 대웅, 종근당, 동아, 닥터스메디라인, 애보트, 동광, 광동, 국제약품, 신풍, 휴온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회사 규모도, 이미지도 각기 다른 이들 회사들의 공통점은 다름 아닌 시부트라민 제제 제네릭으로 무한 성장하고 있는 비만치료제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현재 시부트라민 시장에는 오리지날인 애보트의 리덕틸을 비롯해 슬리머(한미약품), 디아트라민(CJ), 리덕타민(유한양행), 엔비유(대웅), 실크라민(종근당), 슈랑커(동아), 로스틸(닥터스메디라인), 리슬림(동광), 시부펙스(광동), 말레니(국제약품), 시부틸(신풍제약), 에스린(휴온스)등 총 13개 제품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시부투라민 제제 시장, 이 가운데서도 단연 눈에 띄는 제품은 캡슐이 아닌 정제라는 제형의 차별성으로 여타 제품들과 색다른 경쟁을 펼치고 있는 휴온스의 ‘에스린’이다.

휴온스 이원행 마케팅팀 계장은 “에스린은 비록 오리지널이 아닌 제네릭 제품이지만 정제라는 제형의 특성화로 오리지널 제품과도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며 “제네릭이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약가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인정할 수 있는 특화된 차이점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계장은 “에스린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제형인 정제형태라 복용이 편리하고 정제를 분할 처방 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가격 면에 있어서도 그 어떤 제품보다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에스린은 효능효과 면에서도 삼성서울병원에서 실사한 임상을 통해 오리지날 제품과 동등함이 입증됐다”며 “복용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 효과까지도 겸비한 에스린은 시부트라민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스린 효과, 살사라진과 함께 win-win

웰빙의약품, 그 중에서도 식욕억제제, 지방분해제 등 다양한 비만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휴온스가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부분은 비만에 관한 모든 품목 군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휴온스는 시부트라민 제제인 에스린과 방풍통성산으로 이뤄진 일반의약품인 살사라진을 치열한 비만치료제 시장에 대표 선수로 출격시켰다.

지난해 41억 원치가 판매된 살사라진은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줄 뿐 아니라 지방세포의 열생성을 촉진,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켜 체중감량을 가져온다.

다시 말해 살사라진의 방풍통성산은 지방세포의 분해를 방해하는 PDE 효소를 저해하고 분해 된 지방세포의 노폐물을 빠르게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되도록 해 복부에 피하지방이 많고 변기가 있는 사람을 비롯해 비만증, 부종, 변비 또한 고혈압의 수반증산인 동계, 어깨 결림, 역상에도 효과적이다.

정성아 휴온스 마케팅팀 PM(약사)은 “방풍통성산으로 이뤄진 살사라진은 순수 한방제제로 부작용이 적은 반면 타 처방에 비해 각 처방약재의 분량은 적고 처방약재수가 많아 효능은 우수하다”며 “시부트라민 제제와 병용해도 효과는 높아지면서 안전성은 보장되니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짝꿍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약사는 “처방은 의사의 고유 권한인 만큼 의사의 판단이 우선이겠지만 기전이 서로 다른 비만치료제인 에스린과 살사라진은 함께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며 “오히려 식욕억제제인 에스린과 지방분해제인 살사라진의 병용처방은 효과는 증대되면서 안정성은 확보되는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원행 계장은 “그동안 시부트라민 제제가 단독처방으로 나온 가장 큰 이유는 가격적인 부담이었다”이라며 “복약 순응도가 우수한 에스린은 가격면에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어 살사라진과 병용처방도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터뷰] 휴온스 마케팅팀 이원행 계장
"시장 성장세 치열한 경쟁속 '에스린'만의 터울 만들 것"

“비만치료제, 특히 시부트라민 제제의 성장은 계속 상승세를 탈것이라 예상합니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지겠죠. 하지만 에스린과 휴온스는 자신 있습니다.”

치열한 시부트라민 시장 경쟁 속에서도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겠다는 이 계장이 밝히는 에스린의 가장 큰 장점은 세계 최초의 정제타입 시부트라민 제제라는 것이다.

“에스린은 식사와 상관없이 1일 1회 용법으로 복용이 매우 편리할 뿐만 아니라 내약성으로 장기간 치료에 적합하다는 장점,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정제를 분할 처방 할 수 있는 특징,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할 수 있는 저렴한 약가 등 다양한 무기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다고 해도 에스린만의 자리를 확고하게 차지할 것입니다.”

이 계장은 “여기에다 에스린은 일반의약품인 살사라진이 뒤를 든든히 받쳐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시부트라민을 내놓고 있는 그 어떤 제약사 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현재 비만치료제 처방 패턴은 병용처방 비율이 90% 이상을 차지하며, 리덕틸은 50% 푸링은 95%, 디에타민은 65%를 병용처방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지금은 병용처방, 이 가운데서도 향정신성 비만치료제의 병용, 동일한 기전의 비만치료제의 병용은 약리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 의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병용처방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휴온스의 에스린과 살사라진은 이 같은 사회적, 의약학적 요구에 부합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차원에서도 에스린과 살사라진이 비만치료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도록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계속 이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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