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혁 명예교수의 헬씨 라이프

약업닷컴 홈 > 팜플러스 > 기고

<25> 헬씨 라이프를 위한 VitaminPlus

Major mineral 3, 포타슘(Potassium)

기사입력 2012-04-18 09:32     최종수정 2012-04-18 09:4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일명 칼륨(Kalium)은 포타슘(potassium)이라고도 한다.
 

칼륨은 나트륨과 함께 체내 수분의 밸런스를 조정하고 심박(心拍)의 리듬을 정상으로 유지한다. 칼륨은 세포의 내부에서 작용하고 나트륨은 세포의 외부에서 작용한다. 나트륨과 칼륨의 밸런스가 깨지면 신경과 근육의 기능이 손상된다.

저혈당증이나 장기간에 걸친 단식, 과식, 설사는 칼륨을 잃게 된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는 칼륨의 결핍을 초래한다.

칼륨은 뇌에 산소를 공급하며 사고를 명석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체내 노폐물의 제거를 돕는다. 칼륨은 혈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고 또한 알레르기의 치료도 돕는다. 칼륨의 1일 섭취권고량은 정해진 바 없으나 건강한 성인의 경우 1일당 1,600~2,000mg 섭취로 충분하다고 생각되고 있다.

칼륨의 부족이나 결핍증상은 부종, 저혈당증이다.

칼륨을 많이 함유하는 자연산 식품은 감귤류, 멜론, 토마토, 양갓냉이, 녹색야채, 박하엽, 해바라기 씨, 바나나, 고구마, 강낭콩, 탈지요구르트 등이다.

칼륨의 서플리먼트는 칼륨은 고단위 멀티비타민, 멀티미네랄 제품에 들어있다. 무기칼륨염에는 황산칼륨(명반), 염화칼륨산화칼륨, 탄산칼륨이 있고 유기의 칼륨염에는 글루콘산칼륨, 구연산칼륨, 푸말산칼륨이 있다.

칼륨의 단독 서플리먼트로서는 글루콘산칼륨, 구연삼칼륨, 염화칼륨이 시판되고 있다. 600mg까지의 것이 나와 있고 당화된 구연산칼륨이 추천 상품이다.

칼륨의 독성과 과잉징후는 칼륨 18g을 섭취하면 독성이 있다.

칼륨은 알코올, 커피, 설탕 및 이뇨제와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의 경우 피로하기 쉬운 것은 그 피로가 커피로 인해서 체내의 칼륨을 잃게 되는데서 오는 것으로 생각해도 좋다.

나트륨의 섭취량을 줄이면서 칼륨소비를 증가하면 심장질환의 리스크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체내의 칼륨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혈당치가 낮은 사람은 배뇨량이 적은 경우에도 칼륨을 상실하는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뇨제를 사용했을 때는 더욱 많은 칼륨을 잃게 된다. 때문에 식사에 신경을 써서 보다 많은 녹색야채를 먹고 특히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해서 미네랄 밸런스를 이루도록 한다.

탄수화물 식사를 줄여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체중만 주는 것이 아니라 체내의 칼륨도 줄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체력이 약해지고 반사 능력이 둔화되지 않았는지 또는 무력감을 느끼게 되면 칼륨이 결핍되었다는 증거이다.

과잉의 칼륨은 정상적이면 신장에서 배출된다. 그러나 신장기능의 장해가 있는 사람은 고칼륨식사나 칼륨의 서플리먼트는 섭취해서는 안된다.

NAIDs - 칼륨 혈중농도를 상승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ACE inhibitars(ACE억제제) - 칼륨 혈중농도를 상승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NAIDs와 함께 복용하면 중대한 심부전을 초래할 수 있다.

Heparin, cyclosporin, Bactrin, Septra, Beta-blockers - 칼륨의 혈중농도를 상승시킬 수 이다.

Diuretics, Corticosteroids, Antacids, Insulin, Fluconazole, Theophylline, Laxatives - 칼륨의 혈중농도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Digoxin -칼륨의 저혈중농도는 이 약물 독성의 리스크를 증가시킬 수 있다.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공전의 기능성 내용의 표시는 「가) 체내 물과 전해질 균형에 필요 나) 1일 섭취량 1.05~3.7g」라고 규정하고 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실시간 댓글 더보기

구인    구직   매매

사람들 interview

“GLP-1 제제, 비만 동반한 당뇨 치료 최적 옵션될 것”

당뇨병 혹은 당뇨전단계에서 과체중을 동반한 환자...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20년판 약사연감 (藥事年鑑)

2020년판 약사연감 (藥事年鑑)

2020년판 藥事年鑑은 △제약/바이오 △행정/제도 △약국/...

이시각 주요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