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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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128> 누가 말하느냐가 더 중요해

    며칠 전 온누리교회 설교 시간에 이재훈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온누리교회의 담임목사이셨던 고 하용조 목사님께서 부목사님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란다. 한 젊은 부목사가 ‘자기는 ...

    2013-06-19 10:07

    [기고]  <127> 사랑의 말

    “예나야, 너는 누굴 닮아 이렇게 똑똑하지?” 물으면 예나 (큰 손녀, 여섯 살)는 “할아버지요”라고 대답한다. 내가 그렇게 대답하도록 평소에 교육시킨 탓이다. 뻔한 대답이지만 나는 기분이 좋아져 “옳지, 옳지...

    2013-06-05 10:09

    [기고]  <126>일본과 네델란드의 전통 지키기

    얼마 전 TV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일본의 동경대학은 지금도 입학시험 합격자를 옛날처럼 게시판에 번호를 써 붙여서 발표하고 있었다. 학교 내 운동장 게시판에 합격자의 수험번호를 써 붙여 놓고 정해진 시...

    2013-05-22 10:12

    [기고]  <125> 홍매(紅梅) 한 그루를 심으며

    관악산 자락에 자리잡은 서울대학교는 지금 만화방창(萬化方暢), 그야말로 꽃동산이다. 춘흥(春興)에 겨워 “꽃이 정말 예쁘지?” 하고 학생들에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되돌아 오는 대답은 여지없이 “하지만 교수...

    2013-05-08 13:12

    [기고]  <124> 불효 2제 (不孝二題)

    1971년 나는 강원도 원주 38사단에서 훈련을 마치고 경남 사천 (泗川)에 있는 ‘육군항공학교’라는 부대에서 항공기 정비 교육을 받고 있었다. 학교 교장이었던 모 중령은 늘 우리에게 ‘너희들이 졸병 계급장을 달...

    2013-04-24 10:20

    [기고]  <123>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최근 ‘개그 콘서트’라는 티브이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사안 (事案)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의 정의를 내리는 코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은 이를 흉내 내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내 나름의 ...

    2013-04-10 10:27

    [기고]  <122> 2단계 약사국시(안)-II

    2단계 약사국시안에 대해 중론(衆論)이 모아지지 않는다는 소문을 들은 나는 답답한 마음에 2012년 11월 13일 몇몇 교수님들께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국시 2단계 도입안에 찬성합니다. 제 의견에 동의해 주시...

    2013-03-27 11:30

    [기고]  <121> 2단계 약사국시(안)-I

    2015년 2월이면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6년제 약대 졸업생들이 배출된다. 그들부터는 새로운 형태의 국가시험 (이하 약사국시)에 합격해야 약사 면허를 받을 수 있게 된다. 6년제가 실시된 이래 6년제 졸업생...

    2013-03-13 10:44

    [기고]  <12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13년 1월 9일, 약제학 전공 대학원생들과의 신년하례 모임에서 학생들의 새해 소감과 각오를 들어 보았다. 그들의 말들을 요약하면 ‘지난 1년은 연구에 시행착오(施行錯誤)가 많았는데 올 한해는 의미 있는 결...

    2013-02-27 10:43

    [기고]  <119> 진작 말하지

    내가 1967년 약대 1학년이었을 때 1,2학기에 걸쳐 문화사(文化史)라는 교양 과목을 수강해야 했다. 문화사 강의를 담당하신 유 아무개 교수님은 외부 강사이셨는데, 작지만 뚱뚱한 체구에 늘 올백으로 머리를 빗...

    2013-02-06 10:00

    [기고]  <118> 꼴찌와 농땡이

    1. 꼴찌가 일등? 1971년 경의 일이다. 서울 약대 4학년에 B라고 하는 한 복학생이 있었다. 그의 4학년 1학기까지의 학업 성적은 클래스에서 거의 꼴찌일 정도로 형편없었다. 4학년 2학기에 거의 올A를 받지...

    2013-01-23 10:28

    [기고]  <117> 군대 이야기 세가지

    1. 최소한 지지는 않을 수 있었는데.   1974년 봄 원주의 한 부대에서 있었던 일이다. 옆 부대와의 축구 시합에서 1:0으로 지고 난 우리 부대는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였다. 부대 간부는 전 중대...

    2013-01-09 10:23

    [기고]  <116>주례 육태 (主禮六態)

    1. 내 결혼식 때 주례는 한관섭 명예교수님이 해 주셨는데 얼마나 주례사가 짧았던지 5분 늦게 식장에 도착한 우리 육촌 형님이 내 결혼식을 보지 못하였다. 결혼식 사회를 본 친구 최응칠 교수는 그 주례사...

    2012-12-19 13:38

    [기고]  <115> 주책바가지

    1974년 5월에 제대한 나는 대학원 1학년 2학기 복학을 기다리며 빈둥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서울에 마땅히 거처할 곳이 없던 나는 심심하면 동아제약에 다니는 대학 동기 두 명 (K군과 W군)이 한 방에서 살고 있...

    2012-12-05 09:48

    [기고]  <114>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

    내가 섬기고 있는 온누리 교회의 올해 슬로건은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 이다. 1. 함께 즐거워 하기 : 오래 전 은사 (恩師)이신 모 교수님이 내게 물으셨다. “당신이 잘 되면 누구 누구가 좋아할 것 같소?” ...

    2012-11-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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