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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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137> 착각 4제

    1. 너나 잘 해라 - 자신을 생쥐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래서 오랫동안 정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드디어 어느 날 퇴원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남자는 병원 입구에서 병원 입구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 ...

    2013-10-23 10:41

    [기고]  <136> 아 옛날이여!

    1974년 5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Y약품에서의 약 3년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 나가던 시절이었다. 사장님에게 잘 보인 나는 평사원 시절에도 공장 간부들과 사장님이 만나는 간부회의에 참석할 수 있었다. 사장...

    2013-10-10 07:08

    [기고]  <135> “사랑해” 밖에 난 몰라

    소나 말, 개, 돼지 같은 짐승들의 새끼들은 대개 태어나자마자 뛰어다니며 어미 젖을 먹다가 이내 엄마 품을 떠나 자립한다. 그러나 사람의 아기는 태어난 뒤 상당한 세월이 흘러도 자립하지 못한다. 성장해서 대...

    2013-09-25 11:09

    [기고]  <134> 프로레슬러와 매미

    1974년 5월 육군 사병을 34개월 만기로 제대하고 약 3년간 영진약품 시험과 및 연구과에 근무할 때의 일이다. 하루는 세관 업무를 담당하는 본사의 천OO과장님한테서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왔다. 그는 키가 ...

    2013-09-11 10:15

    [기고]  <133> K군의 기(氣) 추억

    1991년, 대학 졸업 20주년 기념으로 대학 동기 수십 명이 부부 동반으로 설악산에 놀러 간 일이 있었다. 모두 관광 버스를 타고 갔는데, 버스 안에서 K라는 남자 동기가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자기가 마스터한...

    2013-08-28 10:39

    [기고]  <132> 5가지 부탁

    퇴임을 앞두니 종종 “약대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 그래서 정리해 보았다.우선, 약대 내에 몇 가지 드라이 랩(dry lab)을 설치해 주기를 부탁 드린다. 드라이 랩이란 약사법, ...

    2013-08-14 10:16

    [기고]  <131> 어쭈, 손을 놔?

    내가 군대에서 얻어 맞으면서도 감동한 사건 하나를 소개한다. 나는 1971년에서부터 1974년까지 꼬박 34개월을 육군 사병으로 원주에서 근무하였는데, 복무 중 2번이나 유격 훈련 (遊擊訓練, guerrilla training)...

    2013-07-30 17:39

    [기고]  <130> 사라져서 좋아요 – 욕과 견학

    지난 호에는 쉽사리 사라질 것 같지 않던 우리나라의 나쁜 풍속들이 용케도 사라진 사실로부터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게 전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오늘은 대학에서 사라진 풍습 두 가지를 더 ...

    2013-07-17 07:09

    [기고]  <129> 용케 없어진 것들

    오랜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여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출퇴근하게 된 A박사에게 직장동료 B가 조언을 하였다. ‘한국에서 운전을 하려면 지갑에 면허증과 오천원짜리 한 장을 함께 끼워 놓아야 한다’고. A박사...

    2013-07-03 10:10

    [기고]  <128> 누가 말하느냐가 더 중요해

    며칠 전 온누리교회 설교 시간에 이재훈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온누리교회의 담임목사이셨던 고 하용조 목사님께서 부목사님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란다. 한 젊은 부목사가 ‘자기는 ...

    2013-06-19 10:07

    [기고]  <127> 사랑의 말

    “예나야, 너는 누굴 닮아 이렇게 똑똑하지?” 물으면 예나 (큰 손녀, 여섯 살)는 “할아버지요”라고 대답한다. 내가 그렇게 대답하도록 평소에 교육시킨 탓이다. 뻔한 대답이지만 나는 기분이 좋아져 “옳지, 옳지...

    2013-06-05 10:09

    [기고]  <126>일본과 네델란드의 전통 지키기

    얼마 전 TV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일본의 동경대학은 지금도 입학시험 합격자를 옛날처럼 게시판에 번호를 써 붙여서 발표하고 있었다. 학교 내 운동장 게시판에 합격자의 수험번호를 써 붙여 놓고 정해진 시...

    2013-05-22 10:12

    [기고]  <125> 홍매(紅梅) 한 그루를 심으며

    관악산 자락에 자리잡은 서울대학교는 지금 만화방창(萬化方暢), 그야말로 꽃동산이다. 춘흥(春興)에 겨워 “꽃이 정말 예쁘지?” 하고 학생들에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되돌아 오는 대답은 여지없이 “하지만 교수...

    2013-05-08 13:12

    [기고]  <124> 불효 2제 (不孝二題)

    1971년 나는 강원도 원주 38사단에서 훈련을 마치고 경남 사천 (泗川)에 있는 ‘육군항공학교’라는 부대에서 항공기 정비 교육을 받고 있었다. 학교 교장이었던 모 중령은 늘 우리에게 ‘너희들이 졸병 계급장을 달...

    2013-04-24 10:20

    [기고]  <123>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최근 ‘개그 콘서트’라는 티브이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사안 (事案)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의 정의를 내리는 코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은 이를 흉내 내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내 나름의 ...

    2013-04-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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