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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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115> 주책바가지

    1974년 5월에 제대한 나는 대학원 1학년 2학기 복학을 기다리며 빈둥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서울에 마땅히 거처할 곳이 없던 나는 심심하면 동아제약에 다니는 대학 동기 두 명 (K군과 W군)이 한 방에서 살고 있...

    2012-12-05 09:48

    [기고]  <114>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

    내가 섬기고 있는 온누리 교회의 올해 슬로건은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 이다. 1. 함께 즐거워 하기 : 오래 전 은사 (恩師)이신 모 교수님이 내게 물으셨다. “당신이 잘 되면 누구 누구가 좋아할 것 같소?” ...

    2012-11-21 10:15

    [기고]  <113> ‘한국 약학사’

    2006년 은사 (恩師)이신 이상섭 교수님의 강권에 못 이겨 일본에서 찾아 온 약학사 (藥學史) 연구 그룹에게 우리나라의 5000년 약학사를 약 90분에 걸쳐 소개한 일이 있었다. 그 때에는 고 김신근 교수님이 쓰신 ...

    2012-11-07 10:27

    [기고]  <112> 새로운 약의 창조 5- 타깃 단백질의 구조

    약이란 대개 몸 안에 있는 특정한 단백질에 무언가 작용을 함으로써 약효를 나타내는 물질이다. 따라서 신약개발에 있어서 첫 번째 관심사는 '어떤 단백질에 작용하는 약을 개발할 것인가'이다. 개발의 대상이 되...

    2012-10-24 10:07

    [기고]  <111> 일본약제학회의 시민공개강좌

    오늘은 지난 9월 25일 일본 약제학회가 주최한 ‘의약분업 추진을 위한 국제 심포지움’에 가서 발표하고 온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국제 심포지움 이라고는 했지만 나를 제외한 7연사가 모두 일본인이었고 나를 포...

    2012-10-10 11:22

    [기고]  <110> 미래의 약학의 약학을 위한 드라이랩

    일제 하 1914년 1월에 한국인 다수가 참여한 '조선약학회(朝鮮藥學會)'가 정식으로 창립되었다. 회원은 99명, 초대 회두(會頭)는 다까사또란 일본인이었다. 이 학회는 1921년 1월 ‘조선약학회회보’를 창간하였는...

    2012-09-19 11:30

    [기고]  <109> 새로운 약의 창조 4- 프로세스 케미스트리

    창약 연구 중 ‘제조’ 분야도 시대의 변화 또는 사회의 요청에 따라 연구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1992년 미국식품의약품청(FDA)이 “Racemic Switch”라는 지침을 발표한 것과, 1992년 UN 환경개발회의가 “지속가...

    2012-09-05 17:46

    [기고]  <108> 짚신도 짝이 있다구요?

    1. 결혼은 특권층의 행사 나의 대학 동기들 (평균 나이 65세) 9명이 모이는 ‘함춘약우회’의 자녀는 총 16명인데, 현재 8명이 결혼을 못 하였다.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40대의 17%가 결혼을 하지 못했고, 20...

    2012-08-22 09:05

    [기고]  <107> 새로운 약의 창조 3 – 새로운 합성법, 조합화학

    인류는 오랫동안 모르핀(아편)과 같은 천연물을 약으로 사용하여 오다가 20세기에 들어서서야 아스피린처럼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약을 창조하기 시작하였다. 또 이미 존재하고 있던 화합물의 작용을 랜덤(rand...

    2012-08-08 09:29

    [기고]  <106> 인생설계: 비전의 사다리 오르기

    내가 스무 살이 되었을 무렵 ‘나는 이미 20세 때 인생의 목표를 세웠었다’는 아버지 말씀을 듣고 매우 초조해 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대학생이던 나는 미래에 대해 아무런 구체적인 계획이나 인생관을 정립하지 ...

    2012-07-18 09:54

    [기고]  <105> 사람을 무서워하는 나라, 일본 (12) – 민주주의

    그 동안 11회에 걸쳐 일본 사람들의 특징을 나름대로 설명하였다. 오늘은 그 동안 언급하지 않았던 그들의 습관과 문화를 몇 가지 추가하고자 한다. 그들은 신설되는 지하철 역 이름 하나를 정하기 위해 여론 조...

    2012-07-04 10:16

    [기고]  <104> 너무 많은 것을 알려 들지 마

    일식 집에서 모듬회를 시킨 손님이 거만을 떨며 주방장을 불렀다. 여보, 어떤 게 광어고 어떤 게 도다리인가? 주방장 대답 왈, ‘잡숴 보시면 아시지 않습니까?’. 이 대답에 살짝 기분이 나빠진 손님 왈 ‘먹어보고...

    2012-06-21 09:32

    [기고]  <103> 새로운 약의 창조 2 - 시행착오의 지혜

    지난번 글(약춘 101)에서는 ‘세렌디피티(우연)’나 ‘필연’에 의해 발견된 약들을 소개하였다. 어떤 경위로 발견되었던 간에 그 다음에 거치는 과정은 ‘시행착오 (試行錯誤)’의 반복이다. 이번에는 시행착오를 거쳐...

    2012-06-05 17:51

    [기고]  <102> 매뉴얼 공화국

    작년 동일본 대지진 후에 일본이 보인 태도 중에서 우리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먹을 것도 많고 물도 많은 일본의 난민(難民)들이 느려터진 보급 속도 때문에 마실 것, 먹을 것이 없어서 그 고생을 하는 ...

    2012-05-23 10:20

    [기고]  <101> 새로운 약의 창조 1 – 우연의 시대에서 필연의 시대로

    지금까지 개발된 약의 역사를 돌아 보면 어떤 물질이 특정 질병에 효과가 있다는 우연한 경험을 근거로 개발된 사례가 적지 않다. 작용 기전도 모르는 채 오랫동안 약으로 사용되는 경우이다. 세가지 사례를 들어...

    2012-05-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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