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류 천일야화 미인탐방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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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54> 황진이(黃眞伊) <제25話>

    초하루에 시작된 고려미인의 화장은 보름이 되는 날에 절정을 이룬다. 벽계수와 헤어진 후 송도팔경을 유람하고 진이는 고려미인 화장에 열중이다. 그동안 소세양·이사종·이생 등과 뜨거운 살을 섞으면서 몸이 ...

    2017-05-31 09:36

    [문화]  <53> 황진이(黃眞伊) <제24話>

    자유인이 된 진이는 마음에 없는 사내와는 잠자리를 하지 않는다. 화대로만 몸을 팔 때에는 영혼이 통곡을 하기 때문이다. 어느 해 옥섬이모가 꼭 접대해야할 한양손님이라 하여 하룻밤을 잤는데 그 후 보름을 ...

    2017-05-25 09:36

    [문화]  <52> 황진이(黃眞伊) <제23話>

    아침밥을 먹고 그들은 상원암(上元庵)을 향하였다. 지리산은 장엄하나 수려하지 못하고 금강산은 계절마다 산명이 바뀌면서 아름답고 수려하지만 장엄하지 못하다. 하지만 묘향산은 수려함과 장엄함을 동시에 ...

    2017-05-17 09:34

    [문화]  <51> 황진이(黃眞伊) <제22話>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곱게 갈아입은 묘향산은 단아한 한복으로 차려입은 미인도(美人圖)같다. 묘향산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향나무와 측백나무가 많아 싱그러운 향기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어 묘향...

    2017-05-10 09:36

    [문화]  <50> 황진이(黃眞伊) <제21話>

    벽계수의 첫날밤 욕망은 진이의 잦은 화장실의 드나듦으로 끝내 불발되었다. 하지만 벽계수는 불만 보다는 만족한 표정이다. 청사초롱의 불빛에 천하미색 진이의 알몸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은 천재일우의 ...

    2017-04-26 09:34

    [문화]  <49> 황진이(黃眞伊) <제20話>

    봄의 송도가 아름답고 수줍은 소녀 모습이라면 만추의 송도는 칠보단장한 설중매 같다. 꽃과 벌 나비가 아울리듯 명월관은 진이가 없어도 옥섬이모의 장사수완이 뛰어나 한량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명...

    2017-04-19 09:38

    [문화]  <48> 황진이(黃眞伊) <제19話>

      봄의 금강산에서 한 계절이 훌쩍 지나 가을이 되었다. 유점사에서 시작된 금강산 유람은 시계사와 표훈사를 거치는 동안 장안사(長安寺)에서 풍악의 계절 가을을 맞았다. 졸기한 진이의 역마살이 절정에 ...

    2017-04-12 09:10

    [문화]  <47> 황진이(黃眞伊) <제18話>

    봄의 금강산은 그림 같다. 아침을 먹지 않았어도 진이는 신이 났다. 진이는 금강산 일만 이천 봉 사찰마다 어머니 극락왕생 기도를 올릴 생각이다. 금강산의 4대 사찰(장안사·유점사·신계사·표훈사) 중에 이번...

    2017-04-05 09:36

    [문화]  <46> 황진이(黃眞伊) <제17話>

      지리산에서 금강산으로 오는 사이에 겨울이 훌쩍 지났다. 이사종과 삼년이나 한양에 살았으나 자유의 몸이 아니라 가고 싶은 곳엔 가보지 못해 이번엔 관심 있는 곳을 둘러보려 하는 것이다. 가보고 싶...

    2017-03-22 09:26

    [문화]  <45> 황진이(黃眞伊) <제16話>

    불덩이 같은 아침 해가 불끈 솟아오를 때 진이와 이생은 다정한 부부모양 두 손을 꼭 잡고 천왕봉(天王峯)에 올랐다. 곱게 물든 단풍에 천지사방이 불속처럼 뜨겁게 아름답다. 진이는 천왕봉에 오르자 태양을 ...

    2017-03-15 09:18

    [문화]  <44> 황진이(黃眞伊) <제15話>

      보현사를 떠날 때 진이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다시 한 번 관음전에서 빌었다. 팔도를 두루 다닐 발길이 보현사를 다시 찾을 길이 없을 것 같았다. 두류산(頭流山:지리산의 별칭)으로 가려는 발길이다. ...

    2017-03-08 09:10

    [문화]  <43> 황진이(黃眞伊) <제14話>

    밤새도록 사랑놀이를 하고도 진이와 이생은 피곤한 기색 없이 말에 올랐다. 말 등엔 거문고와 점심에 먹을 간단한 음식이 실렸을 뿐이다. 어차피 얻어먹으며 유람생활을 할 것을 이것저것 가지고 가지 않기로 ...

    2017-02-28 13:32

    [문화]  <42> 황진이(黃眞伊) <제13話>

    가을에 한양으로 떠났다 가을에 송도로 돌아왔다. 3년 사이에 송도는 많이 변해 있었다. 진이는 문득 이제현의 송도팔경 중 《용산추만》(龍山秋晩)을 떠올렸다. ‘지난해 용산에 국화꽃 피었을 때/ 술병 들고 ...

    2017-02-22 09:36

    [문화]  <41> 황진이(黃眞伊) <제12話>

    이별의 날을 세어 나가는 이사종의 마음은 촌각이 아까웠다. 그는 아침저녁 잠시 진이를 볼때도 표정을 유심히 살폈으며 열흘에 한번은 나들이를 꼭 나섰다. 송도도 아름답지만 한양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육조...

    2017-02-15 09:36

    [문화]  <40> 황진이(黃眞伊) <제11話>

      한양은 송도와 달랐다. 송도는 색향(色香)으로만 떠들썩하게 알려졌지 실속은 없어보였다. 진이는 번개처럼 시상(詩想)이 떠올랐다. ‘옛절은 쓸쓸히 어구 곁에 있고/ 해질 무렵 교목에 사람들 시름겹도다...

    2017-02-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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