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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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210> 여수 밤바다

    지난 9월 마지막 주말에 단체로 여수 관광을 다녀 왔다. 개인적으로 여수를 방문한 적은 두 번 있었지만 단체로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대절 버스에서 맨 처음 내린 곳은 여수시 만흥동에 있는 ‘여수레일바이크’...

    2016-10-26 09:38

    [기고]  <209> 회사 맡기기, 물려주기

    사례 1 - 외국 서적의 복사판 제작으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작지만 나름대로 건실해진 어느 출판사를 경영하고 있는 사장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초창기에는 회사가 너무 작아서 소위 인재들을 채용할 수 ...

    2016-10-12 09:38

    [기고]  <208> 눈물

    1. 1964년 12월 박정희 대통령이 독일의 탄광촌을 방문하여 한국인 광부들과 간호사들을 위로한 일이 있었다. 머나먼 타국에서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하고 있던 그들은 대통령을 만나 서러운 눈물을 쏟았다. 당...

    2016-09-28 09:38

    [기고]  <207> 말도 참 안 듣네

    어떤 사내 아이가 방에서 놀다가 마루에 계신 아빠에게 물 좀 갖다 달라고 하였다. 아빠는 다른 일을 하고 있던 중이라 ‘네가 갖다 마셔라’ 했다. 그런데 아들은 지지 않고 몇 번씩이나 “아빠 제발 물 좀 갖다 주...

    2016-09-13 09:38

    [기고]  <206> 역사가 미래이다

    강아지가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꼬리를 흔드는 이유는? 정답은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몸통이 꼬리를 흔드는 것이 순리(順理)이다. 그러나 세상일이 꼭 순리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

    2016-08-31 09:38

    [기고]  <205> 최초의 여성 약학박사 함복순(咸福順)

    오늘은 약춘 200(약학박사 1호)에서 다룬 바 있는 함복순 교수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다루고자 한다.   그는 1913년 9월 6일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서 6녀 중 3녀로 태어났다. 혼자 지내기를 좋아하던 그...

    2016-08-17 09:38

    [기고]  <204> 보스의 탄생

    지난 7월 7일 일본 동경의 제국호텔에서 열린 나가이 재단(Nagai Foundation) 창립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다녀 왔다. 재단 이사장인 나가이(永井恒司, Nagai Tsuneji) 박사는 약제학 분야를 포함한 약학의 영...

    2016-07-27 09:38

    [기고]  <203> 울림이 있는 말 한마디

    남에게 들은 말 한마디가 내 삶에 긴 울림으로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1. D제약의 L부회장은 ‘도리 없지’란 말을 자주 한다. 이미 엎질러져서 되돌릴 수 없는 ...

    2016-07-13 09:38

    [기고]  <202> 손주 자랑

    우리 부부에게는 큰 아들로부터 손녀가 셋, 작은 아들로부터 손자가 하나 있다. 이 네 명의 손주는 우리 부부의 항우울제이다. 조금 과장하자면 우리 부부의 생명이다. 큰 아들네는 같은 아파트 위아래 층에 살...

    2016-06-29 09:38

    [기고]  <201> 한국인 약학박사 1호 (2)

    독일 박사(1962~)   이화여대 약대 출신인 고영수(高英秀)는 1962년 뮌스터 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덕성여대, 이화여대 약대를 거쳐 한양대 식품영양학과에도 재직하였다. 1965년 김영...

    2016-06-15 09:38

    [기고]  <200> 한국인 약학박사 1호 (1)

    일본 약학박사(1944~)   우리나라 사람으로 최초로 약학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은 경성약전 6회 졸업생(1936년 졸업)인 이남순(李南淳)이다. 그는 1936년 동경대학 의학부 약학과 선과(選科)에 진학하여 ...

    2016-06-01 09:38

    [기고]  <199> 내가 보는 훌륭한 사람들

    세상에 훌륭한 사람들이 더 많을까? 아니면 나쁜 사람들이 더 많을까? 이런 저런 뉴스를 들을 때마다 생기는 의문이다.   훌륭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들일까? 우선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

    2016-05-18 09:38

    [기고]  <198> 가정(家庭) 붕괴의 공포

    가정이 붕괴되는 소리가 요란하다. 우선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평균 만 68세인 나의 대학 동기 남자 8가정의 총 15명의 아이들 중 40%(6명 : 남3, 여3)가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

    2016-05-04 09:38

    [기고]  <197> 민간요법 등을 바라보는 시각

    TV 특히 케이블 방송을 보면, 산에서 나는 무슨 풀이나 버섯을 꾸준히 먹었더니 어떤 난치병이 감쪽같이 나았다는 민간요법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또 방송에는 잘 안 나오지만, 민간요법이 아닌 유전자치료, ...

    2016-04-20 09:38

    [기고]  <196> 안전성 신뢰 획득이 우리나라 경제의 활로(活路)?

    옛날에 일본 가전제품(家電製品)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신뢰는 가히 절대적이었다. 당시 일제(日製) 소니 티브이는 최고급 티브이의 대명사였다. 어느 해인가는 일본에 여행간 아주머니들이 줄지어 코끼리...

    2016-04-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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