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류 천일야화 미인탐방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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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8> 이매창(李梅窓) <제3話>

    풍류객들이 찾지 않는 기생집은 무덤과 같다. 가뭄에 콩나듯 찾아든 사내는 기인(奇人)이나 천출이 대부분이다. 최근의 매창집이 그러하다. 소년전홍(少年前紅·소년과 연상녀의 밀회)의 애숭이가 찾아들기도 한다...

    2016-06-22 09:36

    [문화]  <7> 이매창(李梅窓) <제2話>

      신동은 달랐다. 매창의 10살 때 시(詩)다. ‘걸어서 백운사에 오르니/ 절이 흰 구름 사이에 있네/ 스님이여 흰 구름을 쓸지마소/ 마음은 흰 구름과 함께 한가롭소...’ ≪백운사≫다. 이 시를 어찌 10살짜리 ...

    2016-06-15 09:36

    [문화]  <6> 이매창(李梅窓) <제1話>

    뜬 눈으로 매창(梅窓·1573~1610)이 밤을 샜다. 정원엔 매화꽃의 짙은 향기가 집안을 연기처럼 휘감아 돈다. 1607년 어느 봄날이다. 매창은 매화 중의 매화인 납매(蠟梅)를 유독이 좋아한다. ‘봄날 탓으로 걸린...

    2016-06-08 09:36

    [문화]  <5> 천재 女流시인 이 옥 봉 <제4話>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시체가 있다. 어부들은 시체가 배 근처로 밀려오면 장대로 밀어버렸다. 골치 아픈 일이 싫어서다. 시체를 발견하면 관가에 신고를 해야 하고 전후사정을 말해야 하는 것들이 먹고 ...

    2016-06-01 09:36

    [문화]  <4> 천재 女流시인 이 옥 봉 <제3話>

    벌 나비 날아들지 않는 꽃은 번식을 할 수 없다. 향기가 없던지 꿀이 없어 벌 나비가 찾지 않아서다. 옥봉이 조원의 소실 자격을 잃은 지 어언 한 계절이 지났다. 옥봉의 집은 작고 옹색했지만 마당 구석구석엔 ...

    2016-05-25 09:36

    [문화]  <3> 천재 女流시인 이 옥 봉 <제2話>

    낮부터 추적추적 내리던 비는 해가 떨어지자 거세게 쏟아지기 시작했다. 비가 거세지자 천둥번개까지 요란하다. 이따금씩 벼락 치는 소리도 들렸다. 옥봉은 불안한 표정으로 방안을 오갔다. 결혼 후엔 시를 쓰지 ...

    2016-05-18 09:36

    [문화]  <2> 천재 女流시인 이 옥 봉 <제1話>

      ‘돌아온다 약속하시고 어찌 늦으신가요/ 뜰의 매화가 어느새 시들려고 해요/ 나뭇가지위의 까치소리 문득 듣고/ 부질없이 거울 속에서 눈썹 그려요...’ ≪규정≫(閨情)이다. 곁에 없는 님을 애타게 기다리...

    2016-05-11 09:36

    [문화]  <1> 풍류 千一夜話 ≪프롤로그≫

      선비와 풍류, 그리고 미녀들의 시가(詩歌)문화와 로맨스 역사를 찾아갑니다. ≪풍류 千一夜話≫에선 신라의 천관녀(天官女)에서 조선의 이옥봉(李玉峰)·이매창(李梅窓)등 지금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슬...

    2016-05-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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