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완화 기조, 장 건강 대세론이 시장 이끌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컸다.” 전반적인 경기상황은 좋지 않았지만 건강기능식품 업계는 2019년을 기대감을 품게했던 한해로 기억한다. 건강기능식품 산업에 대한 규제완화 기조가 어느 때 보다 뚜렷했고, 장 건강 제품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가 확대되며 시장 상황도 나쁘지 않았다는...
2019-12-26 09:00 | 기능식품 | 3,000원
182억 증가하며 전체 증가분의 18% 이상 차지 홍삼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을 가파르게 상승시켰던 프로바이오틱스가 수입실적 역시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프로바이오틱스의 수입액은 전년보다 182억이 늘어난 75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30% 성장한 수준이며 증가액 자체가 모든 수입 건강기능식품을 통틀어 가...
2019-09-25 09:00 | 기능식품 | 3,000원
2014년 건강기능식품 수입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6,500만불 가량 늘어난 4억1,856만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률로는 18% 기록. 품목별로는 비타민, 미네랄 제품이 가장 많은 수입액을 기록했고, 프로바이오틱스는 전년대비 3배나 수입액이 늘어나며 단숨에 수입실적 2위를 기록했다. 반면 꾸준히 2위권을 기록하던 오메가-3는 전년대비 ...
2015-10-21 09:00 | 기능식품 |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