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기능식품 업체들에게 행복한 한해로 기억되기 어려울 듯하다.
더 엄격해진 규제와 더 치열해진 시장경쟁으로 한치 앞을 바라보기가 쉽지 않았다.
기능식품을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눈은 여전히 곱지 못했고, 그나마 숨 쉴 구멍이 되어주던 중국인 관광객 수요마저 뚝 끊기고 말았다.
유쾌하지만은 않았던 2017년의 ...
2017-12-27 09:00 |
기능식품 |
3,000원
태그 : 2017, 규제, 가격경쟁, 재평가, GMO, 관광객, 개별인정, 신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