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는 29일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3명(강대성 길지훈 봉기태)에 대한 상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제약 산업에서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11월 27일 김경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김경아 대표는 시밀러 개발 전문가로, 삼성그룹 최초 여성 전문경영인 CEO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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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11월 27일 김경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김경아 대표는 시밀러 개발 전문가로, 삼성그룹 최초 여성 전문경영인 CEO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