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상장 코스메틱 뷰티 기업 76개사(코스피 16개사, 코스닥 60개사)의 3분기 누적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286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배지분 순이익률은 9.2%, 연결순이익 비중은 81.2%다. 전년동기 대비 64.6% 증가했다. 3분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56억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률은 5.4%, 연결순이익 비중은 90.0%. 전기 대비 65.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3.1% 증가했다.
지배지분순이익은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이다. 지배기업(모회사)의 순이익에 종속기업, 관계기업 등 자회사의 순이익 중 지배기업의 지분율 만큼에 해당하는 순이익을 더한 것이다. 지배지분순이익은 IFRS가 도입되면서 새롭게 생긴 계정과목이다. IFRS는 기업의 회계 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한 국제적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서 마련해 공표하는 회계 기준이다. 국제회계 기준 또는 국제재무보고 기준이라고도 한다. 국내에선 2007년 3월 15일 '국제회계 기준 도입 로드맵'을 발표하고 2009년부터 순차적으로 상장기업에 도입했다.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으로 규모는 6477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이하 전년비) 371.5% 성장했다.
2위는 LG생활건강으로 27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3.7% 늘었다. 3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2584억원을 올렸다. 전년비 155.8% 증가했다.
4위는휴젤. 규모는 958억원으로, 전년비 24.7% 성장했다. 5위는 실리콘투. 887억원을 기록, 전년비 216.6% 증가했다.
6~10위는 코스맥스739억원), 파마리서치(734억원), 클래시스(692억원), 에이피알(642억원), 브이티(626억원)다. 상장 화장품 기업 76개사의 3분기 누적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286억원이다.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비올로 55.3%를 기록했다. 전년비 32.8% 증가했다. 지배지분순이익 규모(이하 규모)는 224억원이다.
2위는 케어젠으로 순이익률은 44.5%다. 전년비 13.2% 역성장했다. 규모는 272억원. 3위는 클래시스. 순이익률은 41.0%. 규모는 692억원으로 전년비 18.2% 증가했다.
4위는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로 순이익률은 37.2%. 규모는 47억원으로 전년비 70.1% 성장했다. 5위는 아이큐어. 순이익률은 35.1%. 규모는 170억원으로 전년비 흑자전환했다.
6~10위는 휴젤(34.9%), 바이오플러스(29.7%), 파마리서치(29.7%), 아모레퍼시픽(23.2%), 휴메딕스(22.5%) 다. 상장 화장품 기업 76개사의 3분기 누적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율은 9.2%다.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낮은 기업은 디와이디로 -155.5%를 기록했다. 전년비 적자지속이다. 지배지분순손실액(이하 순손실액)은 445억원이다.
하위 2위는 바이오솔루션으로 순이익률은 -72.7%다. 순손실액은 68억원으로, 적자지속상태다. 하위 3위는 오가닉코스메틱으로 순이익률은 -47.7%. 순손실액은 552억원으로,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4위는스킨앤스킨으로 순이익률은 -45.8%. 순손실액은 49억원으로,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5위는 제이준코스메틱. 순이익률은 -43.5%. 순손실액은 57억원으로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6~10위는 라파스(-41.2%), 케이엠제약(-24.4%), 메디앙스(-19.4%), 아우딘퓨쳐스(-18.8%), 현대바이오사이언스(-16.0%) 다. 상장 화장품 기업 76개사의 3분기 누적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율은 9.2%다.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이 전년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잇츠한불이다. 증가율은 395.5%. 지배지분순이익 규모(이하 규모)는 103억원.
2위는 아모레퍼시픽으로 371.5% 증가했다. 규모는 6477억원. 3위는 브이티로 347.4% 성장했다. 규모는 626억원.
4위는 대봉엘에스로 255.8% 늘었다. 규모는 82억원. 5위는 승일. 250.4% 증가했다. 규모는 28억원.
6~10위는 실리콘투(216.6%), 한국화장품제조(174.8%), 씨큐브(166.2%), 아모레퍼시픽그룹(155.8%), 에이블씨엔씨(100.9%) 다.
2024년 3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LG생활건강으로 규모는 678억원이다. 전기대비 32.5%, 전년비 19.5% 각각 역성장했다.
2위는 휴젤로 403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15.8%, 전년비 2.2% 각각 증가했다. 3위는 아모레퍼시픽으로 376억원을 거둬들였다. 전기 대비 92.9% 급감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34.4% 증가했다.
4위는 브이티로 312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102.5%, 전년비 293.1% 각각 늘었다. 5위는 실리콘투로 규모는 299억원. 전기 대비 10.5% 줄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127.2% 성장했다.
6~10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264억원), 파마리서치(247억원), 아이큐어(222억원), 코스맥스(211억원), 클래시스(165억원)다. 상장 화장품 기업 76개사의 3분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56억원이다.
2024년 3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아이큐어로 140.8%를 기록했다. 전기 및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2위는 케어젠으로 지배지분순이익률은 57.6%다. 전기비 94.1%, 전년비 19.4% 각각 성장했다. 3위는 비올. 52.2%를 기록했다. 전기대비 14.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33.2% 증가했다.
4위는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로 지배지분순이익률은 49.5%다. 전기 대비 116.2%, 전년비 151.4% 각각 증가했다. 5위는 휴젤로 38.3%를 기록했다. 전기 대비 15.8%, 전년비 2.2% 각각 늘었다.
6~10위는 브이티(29.9%), 클래시스(27.8%), 파마리서치(27.7%), 대봉엘에스(24.6%), 바이오플러스(20.0%)다. 상장 화장품 기업 76개사의 3분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율은 5.4%다.
2024년 3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낮은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1117.8%를 기록했다. 전년비 적자지속이다. 지배지분순손실액(이하 순손실액)은 51억원이다.
하위 2위는 제이준코스메틱으로 순이익률은 -154.5%다. 순손실액은 97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 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3위는 라파스. 순이익률은 -153.8%. 순손실액은 97억원으로, 전기 대비 적자전환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4위는 디와이디로 순이익률은 -120.5%. 순손실액은 114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 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5위는 바이오솔루션. 순이익률은 -75.6%. 순손실액은 26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 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6~10위는 스킨앤스킨(-61.4%), 오가닉티코스메틱(-52.2%), 케이엠제약(-28.8%), 제테마(-21.8%), 컬러레이(-14.5%) 다.
2024년 3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이 전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한국비엔씨로 증가율은 517.6%다. 규모는 18억원.
2위는대봉엘에스로 379.3% 성장했다. 규모는 60억원. 3위는 원익으로 359.5% 증가했다. 규모는 54억원.
4위는 제닉. 증가율은 140.0%. 규모는 19억원. 5위는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증가율은 116.2%. 규모는 23억원.
6~10위는 씨티케이(107.6%), 브이티(102.5%), 케어젠 (94.1%), 승일(90.3%), 폄텍코리아(46.6%)다.
2024년 3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이 전년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승일이다. 증가율은 3849.6%. 규모는 15억원.
2위는 대봉엘에스로 2162.3% 증가했다. 규모는 60억원. 3위는 선진뷰티사이언스. 584.5% 성장했다. 규모는 11억원.
4위는 세화피엔씨. 317.6% 늘었다. 규모는 14억원. 5위는 브이티. 293.1% 증가했다. 규모는 312억원.
6~10위는 한국화장품제조(282.1%), 에이블씨엔씨(234.5%),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151.4%), 실리콘투(127.2%), 셀바이오휴먼텍(12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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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상장 코스메틱 뷰티 기업 76개사(코스피 16개사, 코스닥 60개사)의 3분기 누적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286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배지분 순이익률은 9.2%, 연결순이익 비중은 81.2%다. 전년동기 대비 64.6% 증가했다. 3분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56억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률은 5.4%, 연결순이익 비중은 90.0%. 전기 대비 65.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3.1% 증가했다.
지배지분순이익은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이다. 지배기업(모회사)의 순이익에 종속기업, 관계기업 등 자회사의 순이익 중 지배기업의 지분율 만큼에 해당하는 순이익을 더한 것이다. 지배지분순이익은 IFRS가 도입되면서 새롭게 생긴 계정과목이다. IFRS는 기업의 회계 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한 국제적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서 마련해 공표하는 회계 기준이다. 국제회계 기준 또는 국제재무보고 기준이라고도 한다. 국내에선 2007년 3월 15일 '국제회계 기준 도입 로드맵'을 발표하고 2009년부터 순차적으로 상장기업에 도입했다.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으로 규모는 6477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이하 전년비) 371.5% 성장했다.
2위는 LG생활건강으로 27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3.7% 늘었다. 3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2584억원을 올렸다. 전년비 155.8% 증가했다.
4위는휴젤. 규모는 958억원으로, 전년비 24.7% 성장했다. 5위는 실리콘투. 887억원을 기록, 전년비 216.6% 증가했다.
6~10위는 코스맥스739억원), 파마리서치(734억원), 클래시스(692억원), 에이피알(642억원), 브이티(626억원)다. 상장 화장품 기업 76개사의 3분기 누적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286억원이다.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비올로 55.3%를 기록했다. 전년비 32.8% 증가했다. 지배지분순이익 규모(이하 규모)는 224억원이다.
2위는 케어젠으로 순이익률은 44.5%다. 전년비 13.2% 역성장했다. 규모는 272억원. 3위는 클래시스. 순이익률은 41.0%. 규모는 692억원으로 전년비 18.2% 증가했다.
4위는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로 순이익률은 37.2%. 규모는 47억원으로 전년비 70.1% 성장했다. 5위는 아이큐어. 순이익률은 35.1%. 규모는 170억원으로 전년비 흑자전환했다.
6~10위는 휴젤(34.9%), 바이오플러스(29.7%), 파마리서치(29.7%), 아모레퍼시픽(23.2%), 휴메딕스(22.5%) 다. 상장 화장품 기업 76개사의 3분기 누적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율은 9.2%다.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낮은 기업은 디와이디로 -155.5%를 기록했다. 전년비 적자지속이다. 지배지분순손실액(이하 순손실액)은 445억원이다.
하위 2위는 바이오솔루션으로 순이익률은 -72.7%다. 순손실액은 68억원으로, 적자지속상태다. 하위 3위는 오가닉코스메틱으로 순이익률은 -47.7%. 순손실액은 552억원으로,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4위는스킨앤스킨으로 순이익률은 -45.8%. 순손실액은 49억원으로,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5위는 제이준코스메틱. 순이익률은 -43.5%. 순손실액은 57억원으로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6~10위는 라파스(-41.2%), 케이엠제약(-24.4%), 메디앙스(-19.4%), 아우딘퓨쳐스(-18.8%), 현대바이오사이언스(-16.0%) 다. 상장 화장품 기업 76개사의 3분기 누적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율은 9.2%다.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이 전년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잇츠한불이다. 증가율은 395.5%. 지배지분순이익 규모(이하 규모)는 103억원.
2위는 아모레퍼시픽으로 371.5% 증가했다. 규모는 6477억원. 3위는 브이티로 347.4% 성장했다. 규모는 626억원.
4위는 대봉엘에스로 255.8% 늘었다. 규모는 82억원. 5위는 승일. 250.4% 증가했다. 규모는 28억원.
6~10위는 실리콘투(216.6%), 한국화장품제조(174.8%), 씨큐브(166.2%), 아모레퍼시픽그룹(155.8%), 에이블씨엔씨(100.9%) 다.
2024년 3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LG생활건강으로 규모는 678억원이다. 전기대비 32.5%, 전년비 19.5% 각각 역성장했다.
2위는 휴젤로 403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15.8%, 전년비 2.2% 각각 증가했다. 3위는 아모레퍼시픽으로 376억원을 거둬들였다. 전기 대비 92.9% 급감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34.4% 증가했다.
4위는 브이티로 312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102.5%, 전년비 293.1% 각각 늘었다. 5위는 실리콘투로 규모는 299억원. 전기 대비 10.5% 줄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127.2% 성장했다.
6~10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264억원), 파마리서치(247억원), 아이큐어(222억원), 코스맥스(211억원), 클래시스(165억원)다. 상장 화장품 기업 76개사의 3분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56억원이다.
2024년 3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아이큐어로 140.8%를 기록했다. 전기 및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2위는 케어젠으로 지배지분순이익률은 57.6%다. 전기비 94.1%, 전년비 19.4% 각각 성장했다. 3위는 비올. 52.2%를 기록했다. 전기대비 14.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33.2% 증가했다.
4위는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로 지배지분순이익률은 49.5%다. 전기 대비 116.2%, 전년비 151.4% 각각 증가했다. 5위는 휴젤로 38.3%를 기록했다. 전기 대비 15.8%, 전년비 2.2% 각각 늘었다.
6~10위는 브이티(29.9%), 클래시스(27.8%), 파마리서치(27.7%), 대봉엘에스(24.6%), 바이오플러스(20.0%)다. 상장 화장품 기업 76개사의 3분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율은 5.4%다.
2024년 3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낮은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1117.8%를 기록했다. 전년비 적자지속이다. 지배지분순손실액(이하 순손실액)은 51억원이다.
하위 2위는 제이준코스메틱으로 순이익률은 -154.5%다. 순손실액은 97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 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3위는 라파스. 순이익률은 -153.8%. 순손실액은 97억원으로, 전기 대비 적자전환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4위는 디와이디로 순이익률은 -120.5%. 순손실액은 114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 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5위는 바이오솔루션. 순이익률은 -75.6%. 순손실액은 26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 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6~10위는 스킨앤스킨(-61.4%), 오가닉티코스메틱(-52.2%), 케이엠제약(-28.8%), 제테마(-21.8%), 컬러레이(-14.5%) 다.
2024년 3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이 전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한국비엔씨로 증가율은 517.6%다. 규모는 18억원.
2위는대봉엘에스로 379.3% 성장했다. 규모는 60억원. 3위는 원익으로 359.5% 증가했다. 규모는 54억원.
4위는 제닉. 증가율은 140.0%. 규모는 19억원. 5위는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증가율은 116.2%. 규모는 23억원.
6~10위는 씨티케이(107.6%), 브이티(102.5%), 케어젠 (94.1%), 승일(90.3%), 폄텍코리아(46.6%)다.
2024년 3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이 전년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승일이다. 증가율은 3849.6%. 규모는 15억원.
2위는 대봉엘에스로 2162.3% 증가했다. 규모는 60억원. 3위는 선진뷰티사이언스. 584.5% 성장했다. 규모는 11억원.
4위는 세화피엔씨. 317.6% 늘었다. 규모는 14억원. 5위는 브이티. 293.1% 증가했다. 규모는 312억원.
6~10위는 한국화장품제조(282.1%), 에이블씨엔씨(234.5%),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151.4%), 실리콘투(127.2%), 셀바이오휴먼텍(120.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