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상장 코스메틱 뷰티 기업 78개사(코스피 18개사, 코스닥 60개사)의 2024년 이자비용 평균은 38억원이다. 전기대비 56.4%, 전년대비 17.6% 증가했다. 이자보상배율은 475.76으로 나타났다. 전기 537.57 대비 61.80p 낮아졌으나, 전년 393.16보다는 82.61p 높아졌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이 벌어들인 돈(영업이익)이 갚아야 할 이자(이자비용)에 비해 얼마나 많은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이자보상배율이 1보다 작을 경우 기간 동안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조차 갚지 못한다는 의미다. 보통 이자보상배율이 1.5 이상이면 빚을 갚을 능력이 충분한 것으로, 1 미만이면 잠재적인 부실기업으로 본다.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기업을 좀비 기업(한계기업)으로 간주한다. 3년 연속 이자조차 갚지 못할 정도라면 자체적인 생존능력이 없다고 보는 것이다.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돈을 벌기는커녕 손해를 볼 경우 이자보상배율은 마이너스(-)가 된다.
2024년 기준 이자비용이 가장 발생한 기업은 한국콜마로 465억원이다. 1~9월(이하 전기) 대비 31.5%, 전년 대비 3.3% 각각 증가했다. 이자보상배율은 4.17이다. 전기 4.49 대비 0.32p 낮아졌으나 전년 3.02보다는 1.15 p 높아졌다.
두 번째로 이자비용이 많은 기업은 코스맥스다. 453억원으로 전기 대비 32.1%, 전년 대비 41.2% 각각 늘었다. 이자보상배율은 3.87로 전기 3.95 대비 0.08p 낮아졌으나 전년 3.60보다는 0.27p 높아졌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이자비용은 291억원으로 세 번째로 많다. 이자보상배율은 8.56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이자비용이 282억원으로 바로 뒤따르고 있다. 이지보상배율은 7.82다. LG생활건강의 이자 비용은 173억원이지만 이자보상배율은 26.59로 매우 높은 편이다.
제테마는 이자비용이 121억원으로 많을 뿐 아니라 이자보상배율이 0.34로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이자비용은 108억원으로 전기 대비 39.7%, 전년 대비 22.3% 증가했다. 이자보상배율은 2.47이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이자비용은 90억원, 이자보상배율은 2.75다.
실리콘투의 이자비용은 56억원으로 전기 대비 90.9%, 전년 대비 682.3% 급증했다. 그러나 이자보상배율은 24.73로 매우 높은 편이다. 전기 38.08, 전년 67.23에 비해 낮아지긴 했다. 아이큐어는 이자비용이 51억원으로 규모도 클 뿐만 아니라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상장 화장품 기업 78개사의 이자비용 평균 38억원이다.
세화피앤씨, 케어젠은 이자비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4년 이자비용 전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4년 기준 전기 대비 이자비용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파마리서치다. 1342.2% 급증했다. 이자비용은46억원이지만, 이자보상배율은 27.20으로 높은 편이다.
두 번째로 증가율이 큰 기업은 실리콘투다. 증가율은 90.9%. 이자비용은 56억원. 이자보상배율은 24.73. 세 번째로 많이 증가한 기업은 동성제약이다. 증가율은 81.4%. 이자비용은 37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상황이 좋지 않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74.6% 증가했다. 이자비용은 23억원, 이자보상배율은 0.34로 매우 낮은 편이다. 씨큐브는 63.9% 증가했다. 이자비용은 11억원, 이자보상배율은 9.56이다.
애경산업은 증가율은 63.5%지만 이자비용이 3억원인데다 이자보상배율도 143.90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스킨앤스킨(63.1%), 한국비엔씨(60.7%), 에스바이오메딕스(51.6%), 청담글로벌(48.3%)도 이자비용 증가율이 가파른 편이다.
◇ 2024년 이자비용 전년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이자비용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실리콘투다. 전년대비 682.3% 급증했다. 이자비용은 56억원, 이자보상배율은 24.73이다.
두 번째로 증가율이 큰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증가율은 635.3%. 이자비용은 23억원. 이자보상배율은 0.34다. 세 번째로 많이 증가한 기업은 원텍. 증가율은 234.8%. 이자비용은 23억원. 이자보상배율은 15.18.
이어 에이피알은 197.9% 증가했다. 이자비용은 38억원, 이자보상배율은 32.55.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증가율은 126.2%. 이자비용은 29억원, 이자보상배율은 10.00이다. 스킨앤스킨의 증가율은 115.0%. 이지비용은 4억원이지만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청담글로벌(77.4%), 아모레퍼시픽그룹(74.7%), 아모레퍼시픽(73.0%), 동성제약(66.9%)도 이자비용 증가율이 큰 편이다. 특히 동성제약은 영업손실을 기록, 어려운 상황이다.
2024년 기준 이자보상배율이 가장 큰 기업은 미원상사다. 이자보상배율은 30042.90이다. 기업 평균의 60배가 넘는다. 이자비용은 200만원 수준이다.
두 번째로 이자보상배율이 큰 기업은 비올로 1398.45를 기록했다. 이자비용은 3000만원. 이자보상배율이 세 번째로 큰 기업은 HRS다. 이자보상배율은 968.64. 이자비용은 2000만원,
휴메딕스(776.26) 네오팜(604.55)도 기업평균을 웃도는 이자보상배율을 기록했다.
클리오(324.59), 케이씨아이(240.06), 대봉엘에스(222.00), 마녀공장(184.80), 애경산업(143.90)도 이자보상배율이 높은 편이다. 상장 화장품기업 78개사의 이자보상배율 평균은 475.76이다.
2024년 기준 이자보상배율이 1만으로 잠재적 부실기업은 5개사로 집계됐다. 코디(0.47), 현대바이오사이언스(0.34), 제테마(0.34), 씨티케이(0.21), TS트릴리온(0.19)이다.
◇ 2024년 이자보상배율 전기 대비 감소율 상위 10개사
2024년 기준 전기 대비 이자보상배율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파마리서치다. 감소율은 260.20p. 이자비용은 46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자보상배율은 27.20이다.
이자보상배율 감소율이 두번째로 큰 기업은 애경산업이다. 전기 218.44에서 143.90으로 74.54p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3억원. 세 번째로 감소율이 큰 기업은 실리콘투다. 감소율은 13.35p. 이자비용은 56억원이며, 이자보상배율은 24.73이다.
이어 한국비엔씨는 11.19p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3억원이며, 이자보상배율은 32.02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전기 83.16에서 75.62로 7.54p 줄었다. 이자비용은 4억원이다.
LG생활건강(-5.42p), 본느(-2.66p), 씨큐브(-2.64p), 씨앤씨인터내서널(-2.62p), 현대바이오사이언스(-2.37p)도 이자보상배율이 낮아진 편이다.
◇ 2024년 이자보상배율 전년 대비 감소율 상위 10개사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이자보상배율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원텍이다. 감소율은 52.07p. 이자비용은 23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자보상배율은 15.18이다.
이자보상배율 감소율이 두 번째로 큰 기업은 에이피알이다. 전년 82.33에서 32.55으로 49.78p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38억원. 세 번째로 감소율이 큰 기업은 실리콘투다. 감소율은 42.50p. 이자비용은 56억원이며, 이자보상배율은 24.73이다.
잉글우드랩은 전년 41.28에서 20.73로 20.56p 줄었다. 이자비용은 9억원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15.07p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29억원이며, 이자보상배율은 10.00이다.
파마리서치(-3.68p), 신세계인터내셔날(-3.02p), 씨티케이(-2.69p), 한국화장품(-2.20p), 코리아나화장품(-1.42p)도 이자보상배율이 낮아진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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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상장 코스메틱 뷰티 기업 78개사(코스피 18개사, 코스닥 60개사)의 2024년 이자비용 평균은 38억원이다. 전기대비 56.4%, 전년대비 17.6% 증가했다. 이자보상배율은 475.76으로 나타났다. 전기 537.57 대비 61.80p 낮아졌으나, 전년 393.16보다는 82.61p 높아졌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이 벌어들인 돈(영업이익)이 갚아야 할 이자(이자비용)에 비해 얼마나 많은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이자보상배율이 1보다 작을 경우 기간 동안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조차 갚지 못한다는 의미다. 보통 이자보상배율이 1.5 이상이면 빚을 갚을 능력이 충분한 것으로, 1 미만이면 잠재적인 부실기업으로 본다.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기업을 좀비 기업(한계기업)으로 간주한다. 3년 연속 이자조차 갚지 못할 정도라면 자체적인 생존능력이 없다고 보는 것이다.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돈을 벌기는커녕 손해를 볼 경우 이자보상배율은 마이너스(-)가 된다.
2024년 기준 이자비용이 가장 발생한 기업은 한국콜마로 465억원이다. 1~9월(이하 전기) 대비 31.5%, 전년 대비 3.3% 각각 증가했다. 이자보상배율은 4.17이다. 전기 4.49 대비 0.32p 낮아졌으나 전년 3.02보다는 1.15 p 높아졌다.
두 번째로 이자비용이 많은 기업은 코스맥스다. 453억원으로 전기 대비 32.1%, 전년 대비 41.2% 각각 늘었다. 이자보상배율은 3.87로 전기 3.95 대비 0.08p 낮아졌으나 전년 3.60보다는 0.27p 높아졌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이자비용은 291억원으로 세 번째로 많다. 이자보상배율은 8.56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이자비용이 282억원으로 바로 뒤따르고 있다. 이지보상배율은 7.82다. LG생활건강의 이자 비용은 173억원이지만 이자보상배율은 26.59로 매우 높은 편이다.
제테마는 이자비용이 121억원으로 많을 뿐 아니라 이자보상배율이 0.34로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이자비용은 108억원으로 전기 대비 39.7%, 전년 대비 22.3% 증가했다. 이자보상배율은 2.47이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이자비용은 90억원, 이자보상배율은 2.75다.
실리콘투의 이자비용은 56억원으로 전기 대비 90.9%, 전년 대비 682.3% 급증했다. 그러나 이자보상배율은 24.73로 매우 높은 편이다. 전기 38.08, 전년 67.23에 비해 낮아지긴 했다. 아이큐어는 이자비용이 51억원으로 규모도 클 뿐만 아니라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상장 화장품 기업 78개사의 이자비용 평균 38억원이다.
세화피앤씨, 케어젠은 이자비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4년 이자비용 전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4년 기준 전기 대비 이자비용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파마리서치다. 1342.2% 급증했다. 이자비용은46억원이지만, 이자보상배율은 27.20으로 높은 편이다.
두 번째로 증가율이 큰 기업은 실리콘투다. 증가율은 90.9%. 이자비용은 56억원. 이자보상배율은 24.73. 세 번째로 많이 증가한 기업은 동성제약이다. 증가율은 81.4%. 이자비용은 37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상황이 좋지 않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74.6% 증가했다. 이자비용은 23억원, 이자보상배율은 0.34로 매우 낮은 편이다. 씨큐브는 63.9% 증가했다. 이자비용은 11억원, 이자보상배율은 9.56이다.
애경산업은 증가율은 63.5%지만 이자비용이 3억원인데다 이자보상배율도 143.90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스킨앤스킨(63.1%), 한국비엔씨(60.7%), 에스바이오메딕스(51.6%), 청담글로벌(48.3%)도 이자비용 증가율이 가파른 편이다.
◇ 2024년 이자비용 전년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이자비용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실리콘투다. 전년대비 682.3% 급증했다. 이자비용은 56억원, 이자보상배율은 24.73이다.
두 번째로 증가율이 큰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증가율은 635.3%. 이자비용은 23억원. 이자보상배율은 0.34다. 세 번째로 많이 증가한 기업은 원텍. 증가율은 234.8%. 이자비용은 23억원. 이자보상배율은 15.18.
이어 에이피알은 197.9% 증가했다. 이자비용은 38억원, 이자보상배율은 32.55.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증가율은 126.2%. 이자비용은 29억원, 이자보상배율은 10.00이다. 스킨앤스킨의 증가율은 115.0%. 이지비용은 4억원이지만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청담글로벌(77.4%), 아모레퍼시픽그룹(74.7%), 아모레퍼시픽(73.0%), 동성제약(66.9%)도 이자비용 증가율이 큰 편이다. 특히 동성제약은 영업손실을 기록, 어려운 상황이다.
2024년 기준 이자보상배율이 가장 큰 기업은 미원상사다. 이자보상배율은 30042.90이다. 기업 평균의 60배가 넘는다. 이자비용은 200만원 수준이다.
두 번째로 이자보상배율이 큰 기업은 비올로 1398.45를 기록했다. 이자비용은 3000만원. 이자보상배율이 세 번째로 큰 기업은 HRS다. 이자보상배율은 968.64. 이자비용은 2000만원,
휴메딕스(776.26) 네오팜(604.55)도 기업평균을 웃도는 이자보상배율을 기록했다.
클리오(324.59), 케이씨아이(240.06), 대봉엘에스(222.00), 마녀공장(184.80), 애경산업(143.90)도 이자보상배율이 높은 편이다. 상장 화장품기업 78개사의 이자보상배율 평균은 475.76이다.
2024년 기준 이자보상배율이 1만으로 잠재적 부실기업은 5개사로 집계됐다. 코디(0.47), 현대바이오사이언스(0.34), 제테마(0.34), 씨티케이(0.21), TS트릴리온(0.19)이다.
◇ 2024년 이자보상배율 전기 대비 감소율 상위 10개사
2024년 기준 전기 대비 이자보상배율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파마리서치다. 감소율은 260.20p. 이자비용은 46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자보상배율은 27.20이다.
이자보상배율 감소율이 두번째로 큰 기업은 애경산업이다. 전기 218.44에서 143.90으로 74.54p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3억원. 세 번째로 감소율이 큰 기업은 실리콘투다. 감소율은 13.35p. 이자비용은 56억원이며, 이자보상배율은 24.73이다.
이어 한국비엔씨는 11.19p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3억원이며, 이자보상배율은 32.02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전기 83.16에서 75.62로 7.54p 줄었다. 이자비용은 4억원이다.
LG생활건강(-5.42p), 본느(-2.66p), 씨큐브(-2.64p), 씨앤씨인터내서널(-2.62p), 현대바이오사이언스(-2.37p)도 이자보상배율이 낮아진 편이다.
◇ 2024년 이자보상배율 전년 대비 감소율 상위 10개사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이자보상배율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원텍이다. 감소율은 52.07p. 이자비용은 23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자보상배율은 15.18이다.
이자보상배율 감소율이 두 번째로 큰 기업은 에이피알이다. 전년 82.33에서 32.55으로 49.78p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38억원. 세 번째로 감소율이 큰 기업은 실리콘투다. 감소율은 42.50p. 이자비용은 56억원이며, 이자보상배율은 24.73이다.
잉글우드랩은 전년 41.28에서 20.73로 20.56p 줄었다. 이자비용은 9억원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15.07p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29억원이며, 이자보상배율은 10.00이다.
파마리서치(-3.68p), 신세계인터내셔날(-3.02p), 씨티케이(-2.69p), 한국화장품(-2.20p), 코리아나화장품(-1.42p)도 이자보상배율이 낮아진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