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너머 건강한 일상”‥암 생존자 주간 캠페인 성료

아주대병원, “암 생존자분들 긴 치료 기간을 잘 이겨낸 것을 축하드려”

기사입력 2021-06-09 11:22     최종수정 2021-06-09 11:2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아주대학교병원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6월 첫째 주 ‘암 생존자 주간’을 맞이하여 다양한 비대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암 너머 건강한 일상’을 주제로 국립암센터와 전국 12개 권역센터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문장 완성 사전 이벤트(암 생존자, 다시 봄)를 통해 암 생존자와 가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미선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 ▲ 전미선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

또 5년 완치자 축하 이벤트를 열어 진료실에서 주치의가 환자에게 완치 기념증을 전달하고 긴 치료 기간을 잘 이겨낸 것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완치 판정 이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센터 내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고, 해당 행사는 생존자 주간 캠페인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된다.

특히, 6월 4일 열린 건강강좌에서는 ▲암은 나를 바꾸는 기회(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전미선 센터장) ▲암 생존자 예방접종 및 슬기로운 건강관리(국립암센터 김열 교수) ▲운동을 통한 암 생존자의 건강관리(연세대학교 전용관 교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양방향 소통 시간을 마련하여 암 생존자와 가족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도내 보건소와 연계한 재가 암 환자 대상 교육자료 및 홍보 물품 배포로 지역사회 암 생존자가 통합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암 생존자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대중매체를 활용한 센터 홍보를 진행했다. 

전미선 센터장은 “암 생존자의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고 각자의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소망하고, 앞으로도 센터를 통해 암 치료 후 환자들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늘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가 종료된 암 생존자와 암 생존자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1:1 상담과 통합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전화 031-219-4130 또는 카카오톡 채널 ‘경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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