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열려있는 ‘우리동네 약국’

[도안온누리약국] 고동한 약사

약업 기자 | @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기사입력 2013-10-22 16:34     최종수정 2013-10-22 16:4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대전시 유성구 상대동 도안신도시에 위치한 도안온누리약국(약국장 고동한)은 지난 2011년 9월 도안지구의 입주에 맞춰 개국했다. 주변이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조성되어 있으며 인근에 소아과가 3곳이나 있어 1일 처방전은 200건 정도 소화하고 있다.

도안온누리약국이 위치한 도안 신도시는 지금도 아파트 입주와 학교, 상가들이 들어서고 있는 곳으로 약국도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경쟁보다는 주변약국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난매를 근절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카운터나 조제보조 없는 약국 운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약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약국을 운영하고 싶다는 고 약사는 ‘직원 존중, 고객 존중’을 경영방침으로 삼고 소통을 통해 처방전뿐만 아니라 상담을 통한 매약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20여평 규모의 약국에 2대의 자동조제 기기를 설치하고 근무약사가 3명이나 되는 것도 환자와의 상담과 복약지도를 충분히 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고 약사는 설명한다.

약국만의 차별성과 기존 단골과 새로운 고객의 발길을 잡기위한 노력으로 설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와 일요일에도 약국을 열고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근무한다. 이에 주민들도 ‘언제나 열려있는 동네약국’이라는 인식을 갖고 약국을 찾는다.

폐의약품 수거와 관련해서도 도안 약국은 약사회 차원의 수거와 별도로 365일 항시 주민 편의 중심으로 진행해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한다. 약국의 봉사 활동에 대해 고 약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전제로 상가에 입주한 주변과 어울려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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