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1’ 개최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주관, 온라인서 국내외 사례 등 발표

기사입력 2021-10-18 11:3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의 지원으로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화종)는 11월 2일 오전 10시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의 협력과 경쟁산업체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과 관련한 국내외 사례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최신 정보를 얻는 한편, 사업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오전 세션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의 주요 이슈 및 해결과제’, 오후 세션은 ‘프라이버시 보호와 데이터 활용의 양립가능(연합학습에 대하여)’에 대해 집중 진단한다.

오전에는 △다양한 의료 빅데이터 및 AI연구의 성과(곽민섭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헬스케어 데이터의 의료 현장과 임상시험에서의 사용 경험 : 클라우드와 AI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김경환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 △헬스케어 데이터의 연결 : 주요 내용과 쟁점들(한현욱 차의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데이터 활용과 보호 양립 가능성을 위한 정책 방향 모색(유소영 서울아산병원 빅데이터연구센터 정책지원부장)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환자 개인정보를 위한 의료 딥러닝 분할학습 기법(김중헌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연합학습 알고리즘 개발 및 활용(이정혜 UNIST 산업공학과 교수) △Federated Learning Case Study(가제) (닉 레인 캠브릿지대학교 교수) △Federated Drug Discovery(김화종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장) 등이 발표된다.

김화종 센터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에 기업간의 협력은 결국 데이터의 협력을 통해 이뤄지며 기업간의 경쟁도 가치있는 데이터의 확보를 통해 차별화된다”며 “이러한 협력과 경쟁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같이 생각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면 10월 29일 오후 6시까지 사전등록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등록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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