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켐온이 소속부가 3월 17일자로 벤처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중견기업부 해당'이다.
신약 개발 및 비임상 CRO(임상시험 수탁기관) 서비스 제공 바이오 기업인 코아스템켐온은 앞서 2월 기술특례상장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우수기업으로서 매출액 특례 요건을 충족하며 상장 유지에 필요한 기준을 만족시켰다. 특히 매출액 특례 요건 충족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하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015년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코아스템켐온은 이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통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해 왔다.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과 관련해 미국 FDA 및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신약후보물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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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템켐온이 소속부가 3월 17일자로 벤처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중견기업부 해당'이다.
신약 개발 및 비임상 CRO(임상시험 수탁기관) 서비스 제공 바이오 기업인 코아스템켐온은 앞서 2월 기술특례상장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우수기업으로서 매출액 특례 요건을 충족하며 상장 유지에 필요한 기준을 만족시켰다. 특히 매출액 특례 요건 충족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하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015년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코아스템켐온은 이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통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해 왔다.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과 관련해 미국 FDA 및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신약후보물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