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최화정 오상욱 ’My Standard 울쎄라’ 새 광고 캠페인 공개
초음파 리프팅 새 기준 제시... 브랜드 가치 확산 기대
입력 2024.12.16 09:42 수정 2024.12.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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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자사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최화정과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선수를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 ‘My Standard 울쎄라®’를 전개한다.

울쎄라®의 신규 광고 캠페인 ‘My Standard 울쎄라®’는 ‘Standard(기준)’라는 키워드로 울쎄라® 의과학적 브랜드 가치를 두 앰배서더 페르소나에 녹여냈다. 멀츠는 확고한 자기 기준을 기반으로 최고 자리에 오른 배우 최화정과 오상욱 선수 두 앰배서더를 통해 지난 15년간 초음파 리프팅 기준을 새로 써온 울쎄라®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보이는 초음파’로 잘 알려진 울쎄라®는 독자적 실시간 영상장치기술(MFU-V: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real-time Visualization)인 ‘딥씨(DeepSEE™)’ 기술을 활용해 초음파 화면을 통해 환자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환자 별 피부 두께 및 상태에 맞춰 정확하고 정밀하게 열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정립된 울쎄라®의 SPT(See-Plan-Treat) 시술 프로세스는 ▲시술 전 딥씨로 시술 부위별 피부 깊이를 실시간으로 보고(See), ▲1.5mm, 3.0mm, 4.5mm 타입 3종 트랜스듀서를 조합한 최적화된 시술 계획 후(Plan) ▲실시간으로 피부 상태를 확인하며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을 진행(Treat)하는 가이드라인이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는 국내 도입 이후 지금까지 많은 의료 전문가와 소비자들에게 신뢰받아 온 초음파 리프팅 기기로 명실공히 멀츠 대표 브랜드다.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두 앰배서더와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오랜 기간 쌓아온 울쎄라®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에게 확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쎄라®는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로 지난 2021년 국내 의료전문가 간 논의를 바탕으로 한국인  피부에 최적화된 울쎄라® 골드 스탠다드 프로토콜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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