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노트북, 겨울 외투 등 표면 소독 매우 중요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생활 제품 표면에 28일까지 생존

기사입력 2020-12-23 11:33     최종수정 2020-12-23 11:3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5인이상 집합금지 특별방역대책이 발표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한특별 대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잠재적인 감염 위험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해 실내 공간을 주기적으로 충분히 환기하고,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는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액정, 지폐 등에서 바이러스가 최장 28일간 살아남았다는 연구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그 어느 때 보다 철저한 생활 방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센트온 조원옥 기술연구소장은 “유리, 지폐, 노트북과 같이 자주 접하는 물체를 만진 후엔 손을 잘 씻고 물체의 표면을 정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 특히 휴대폰 액정은 상대적으로 소수성이 강해 표면에 떨어진 침방울이 더 빨리 마르기 때문에, 더 자주 소독하고 닦아주는 게 좋다”고 전했다.

최근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소속 호주질병대비센터(ACDP)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물체의 표면에서 살아있는 기간을 연구하여 ‘미생물학회지’에 발표한 바 있다.

호주질병대비센터(ACDP) 연구팀은 “20도 상온에서 스테인리스, 폴리머 노트, 지폐, 유리, 비닐 등 10여가지 서로 다른 표면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노출시킨 결과, 휴대전화 액정, 지폐 등에서 바이러스가 최장 28일간 살아남았다. 매끄러운 표면이 코로나19 전파의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센트온 조소장은 “살균 소독이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살균소독 제품을 상시 비치하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효과적인 살균을 위해서는 살균소독제를 골고루 분사한 후 마르기 전, 물체 표면을 마른 천으로 문질러 닦아주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센트온이 출시한 살균소독제 ‘호클러’의 주성분인 차아염소산(HOCl)이다. 인체 면역 시스템(백혈구)이 만들어내는 살균 성분으로, 같은 농도의 락스에 비해 강한 살균력을 갖고 있고, 전염성이 강한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등에 대해서 높은 살균력을 보유하고 있다.

순하지만 강한 살균력을 가진 센트온 ‘호클러’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만에 99.9% 제거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페렴균 등 51종의 유해 세균에 대한 99.9% 살균력과, 항 곰팡이 및 항 바이러스 효과도 함께 인증 받았다.

조소장은 “무알콜 제품인 호클러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세균 및 바이러스가 묻어 있는 핸드폰 액정, 키보드 등 전자제품과 침구, 식탁, 소파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장, 병원, 빌딩, 사무실 등의 바닥이나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내부 벽 등을 간편하게 살균 소독을 할 수 있다. 과일, 야채는 물론 싱크대, 행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품첨가물로도 함께 승인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조소장은 “생활용품을 포함해 옷과 같은 천에도 바이러스가 묻으면 2~3시간 정도 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출 후 돌아오면 외투에도 호클러와 같은 항균 기능이 있는 제품을 뿌려주면 좋다. 철저한 생활방역으로 코로나19로부터 모든 분들이 안전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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