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건강기능식품
디오니헬스케어 '진유프리미엄유산균', 입소문 타고 일시 품절
주식회사 셀라퓨틱스바이오와 함께 재생세포조절연구회를 운영 중인 (주)디오니헬스케어(대표 김성호)의 진유프리미엄유산균이 예상보다 빠른 재고 소진으로 일시 품절됐다.디오니헬스케어의 김성호 대표는 21일 “진유프리미엄유산균의 특화된 포뮬러와 회원 약국 약사들의 특화된 상담으로 소비자의 구매 만족도가 높아 예상보다 재고 소진이 빠르게 진행돼 회원 약국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빠른 입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적정한 가격과 더불어 4중 기능성 성분(유산균, 셀레늄, 아연, 비타민 D), 19종 유산균과 특허 유산균 6종(면역 2종, 항비만 3종, 충치 1종)을 함유하고 있는 진유프리미엄유산균은, 꼼수 유산균으로 이슈가 됐던 바실러스 코아귤란스와 대표적인 식품 첨가물인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감미료, 착색료, 합성향료, 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를 첨가하지 않고 특허 코팅 공법으로 정착성을 높인 제품이다.약국에서 진유프리미엄유산균을 재구매한 소비자는 “맛도 좋고 아침에 화장실 가기 편하며, 화장실 사용 후 냄새가 적어 기존 유산균보다 차이를 느꼈다. 아이와 남편과 함께 섭취 중이다”라며 진유프리미엄유산균에 대한 신뢰감을 설명했다.디오니헬스케어의 재생세포조절연구회 소속 한 회원 약사는 “진유프리미엄유산균의 특화 포뮬러와 특화 상담으로 진유프리미엄유산균을 추천하고 있다”며 “특화된 상담을 통한 다른 영양 요법까지 가능해져 재구매율과 피드백이 좋아 약국 경영에 재미를 더해준다”고 말했다.현재 디오니헬스케어는 셀라퓨틱스바이오가 보유한 신약 개발 AI 기반 오믹스 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특화 제품인 진유프리미엄유산균, 아르기닌메가부스터, 간애肝愛를 회원 약국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까지 안정성 테스트 후 3가지 추가 특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근거 중심의 온라인 세미나와 온·오프라인 현장 맞춤형 마케팅, 회원 약사 간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회원 수를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하연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