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동화약품 - 윤길준 대표

성정동력 육성·매출 2,300억 목표

기사입력 2007-05-23 18:03     최종수정 2007-05-29 09:0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동화약품(대표이사 윤길준)은  올 한해 경영목표를  '변화에 대비한 성장 동력 강화' 로 설정하고 이같은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3대 경영방침을 정했다,.  동화약품은 경영목표와 경영방침의 실천을 통해 올해 2,300억원대의 매출목표, 매출액대비 10%의 당기순이익이라는 이익목표를 반드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동화약품의 3대 경영방침은   전략적 사고 ( 변화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사고, 목표의 명확화 및 당위성 인식, 체계적인 실행계획 수립)  강하고 빠른 실행 (변화에 대한 선택과 집중,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 적극적, 창의적인 업무수행)   만족스러운 결과(부문별 경영목표 달성, 고객가치향상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  등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2007년 영업정책과 마케팅전략

우선 고성장 실현을 위한 역량을 집중시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각 카테고리별 거대 제품 육성을 통한 시장 지배력을 강화 하고  시장 제도 변화에 따른 Promotion Tool을 개발하여 실행력을 강화하며 Data에 근거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하여 마켓 리더가 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처방의약품시장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실현할 방침. 특히 동화는 올해 ETC와OTC의 비중이 5:5로 균형을 유지할수 있도록 치료약부분을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개인의원의 경우   처방규모 및 처방 거래선 증대에 주력하고 신제품 위주의 영업 집중화를 통한 거대 품목화 시현하며   종합병원은 영업조직 강화를 통한 신약활동 및 준종합병원의 처방활동 강화에 영업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일반의약품 거대품목 육성정책으로는  주력품목 집중화를 통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며  시장변화에 신속한 대응 및 창의적인 프로모션 전략을 수립해 나간다는 계획
 
 집중투자분야 및 신제품발매 계획

동화약품은 지난해 주력제품 후시딘 연고에 대한  과감한 광고 및 마케팅전략으로 브랜드 입지를 크게 강화한바 있으며 올해는   충주 신공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올해는 또 인적, 조직적 구조조정을 통해 GMP 기준강화에 따른 생산과 품질관리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충원하고 교육훈련에 대한 투자증대로 부문별 자질을 향상기키는 한편 우수인력을 지속적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갈 방침이다.

동화약품은 지난해  전문약 파인디핀, 레니딥, 세작 등 7품목,  일반약  헤모에이스, 리보비타골드 등 8품목,  건강기능식품  훼타민과립, 동화칼슘마그네슘 등 3품목 등 총  18개의 신제품을 출시한바 있다.

동사는 올해  실디롱, 톨터린, 베탁솔 등 16품목의 전문약, 변비치료제를 포함한 3품목의 일반약, 기능식품 3품목을 포함한 총 22갱의 신제품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4품목이 늘어난 수치.    
 
R&D 투자계획 및 수출

동화약품은 지난해 매출약대비 약 4%의 R&D 투자를 했으나 올해는 1% 늘어난 약 5%대의 R&D투자를 통해 신약 및 신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이에따른  성과를 조기에 도출한다는 기본계획을 세웠다.

신속한 신제품개발을 위해 오리지날 신제품 개발 가속화, 선발 제네릭 발매, 자체 합성을 통한 원료 국산화, 시장변화에 맞추어 발전가능성 있는 의약외품과 기능성 식품을 발매해 나갈 방침.

거대제품 육성 시장지배력 강화·R&D 강화 신제품 개발 총력

또 신장염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패혈증 치료제등  독자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국내용 신약 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밀리칸주 및 DW-1350 기술 수출과  뇌졸증치료제등 신약기초연구 등 라이센싱을 통한 글로벌신약개발을 동시에 진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은 경쟁력 있는 국내외 의약품 원료 및 완제의약품의 수출확대와   지속적인 신규거래선 발굴 및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제품 확대로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약 220만불 규모의 수출실적 달성에 이어 올해는  300만불 수출목표를 설정해 놓고 있다.  수출대상국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인도네시아 등 20여 개국에 당하고   주요수출품목으로는  트리메토프림, 염산암브록솔, 돔페리돈, 피페라실린소디움 등의 원료의약품과  까스활명수큐, 비타천, 생생톤 등의 완제품이 있다.

록소닌

록소닌은 세계 최초의 프로피온산계 Prodrug형 NSAID계   Original제품으로 강력한 소염, 진통, 해열효과를 나타내는 안전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이다.   

록소닌은 대표적인 Prodrug으로써 위장관내에서는 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합성을 억제하지 않고 체내에 흡수된 후 활성 대사물인trans-OH체로 바뀌어 통증과 염증의 원인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하므로 위장장해가 최소화된 제제이다. 

록소닌은 소염진통제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해열작용까지 갖고 있어 급성 상기도 감염에도 사용 할 수 있으며 부작용 발현율이 3.04%로 매우 낮고 특히 노인층에서 부작용 발현빈도가 낮아 노인의 장기복용에도 안심하고 투여할 수 있다.

또한 COX-1, COX-2를 균형 있게 저해하므로 COX-1 저해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위장관계 부작용 발현율이 낮고 COX-2저해제에 비해 신장이나 심혈관계 부작용 발현율이 현저하게 낮다.

광범위한 여러 비교임상연구에서 록소닌은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보다 낮은 위장관계 부작용 발현율을 보이며 동시에 보다 우수한 소염, 진통효과를 기반으로 발매 이후 꾸준한 처방증가로 성장을 하고 있는 동화약품의 대표적인 전문의약품이다.

이세탁스페이스트

이세탁스페이스트는 사용감, 편리성, 약효 등 삼박자를 두루 갖춘 치약타입의 잇몸질환치료제로 단순한 페이스트 (반죽형태 제형)가 아니라 잇몸질환 치료효과가 있는 생약성분에 기포제와 연마제 등 양치기능 성분을 적절히 배합하여 치료와 구강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신개념 잇몸약이다.  

이와 같이 독특한 제형으로 인해 “레벨 업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세탁스페이스트는 뛰어난 “사용감”, 양치를 따로할 필요가 없는 “편리성”, 3가지 생약성분의 높은 “효과” 등 삼박자를 모두 갖추어 이미 약국가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세탁스페이스트는 카모밀레, 몰약, 라타니아 3가지 천연생약성분이 소염, 항균, 방부, 수렴, 지혈 작용을 하며 잇몸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효과 발현시간이 빠르고, 위장장해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연마제와 기포제가 적량 함유되어 있어 사용 후 별도의 양치질이 필요 없어 편리하며 양치때마다 사용하기 때문에 꾸준히 적용하여 약효가 잘 나타난다.

동화약품은 이세탁스페이스트의 시장 확대를 위해 제품력을 앞세워 과감한 마케팅 전략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행전략으로는거부감없는 부드러운 생약향과 안정감있는 사용감으로 초기 잇몸질환자에 어필하여 장기고객으로 유치하고, 치과 및 병. 의원에 소개하여 잇몸질환치료제로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사용층을 확대하고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하여 치주질환 관련 정보/제품소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임신성치은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임산부 대상 세미나, 이벤트 등 잇몸관리 캠페인을 진행. 생약성분의 안전성과 약효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고, 향후 구강관련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여 구강질환 토탈케어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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