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성 연구

기사입력 2002-10-28 09:41     최종수정 2006-10-24 16:0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이동석<藥博·일동제약감사>



운동에 의한 체중조절요법 대장암에 효과
동물설 지질 많은 음식 유방암 발병률 높아


음식과 대장암의 관계

어떤 특정한 음식과 대장암과는 관계가 없으며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이 대장암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뉴욕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테리(Paul Terry) 박사 연구진은 61,463명의 스웨덴 여성을 대상으로 이들의 음식 생활 양태와 대장암 발병을 추적 분석했다. 10년간 추적에서 460명의 여성이 대장암이 발병했다.

결과는 대장암과 3종의 주요 식이 형태와의 상호관계가 없음을 발견했다. 즉, 채소, 과일, 생선과 가금류가 풍부한 식사와, 미·정미·곡분·빵과 저지방 유가공업 제품과, 가공 적색 고기, 소다, 감미, 정미한 빵과 고지질 유가공 식품. 그리고 알코올 섭취하는 음주자의 식사, 세 가지다.

건강 식품을 먹으면 젊은 여성을 보호하는 반면 건강 식품이라고 하는 성분 함유 음식을 적게 들면 대장암 위험성이 증가된다고 하나 이들의 조사 자료에서는 이러한 결론을 쉽게 내릴 수 없었다는 것이다.

대장암 위험성은 지역에 따라 20배 차이가 나고있어 오히려 환경 요인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환경이란 말인가? 따라서 앞으로 대장암 발병위험성에 대한 식생활 습관에 대하여 더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저자들은 지적하고 있다(자료: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2001;154:1143~1149).

음식·햇빛과 유방암과의 관계

동물성 지질이 많은 음식과 유방암과의 관련성은 여러 나라에서 이미 연구 확인되고 햇빛이 체내에서 비타민 D 공급을 증가시켜 질병을 예방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음식이 유방암을 증가 혹은 예방하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햇빛에 너무 과다하게 노출되면 피부암으로 발전될 위험성이 있다는 사실은 확인되었다.

버지니아 뉴포트의 그란트(William B. Grant) 박사는 남 북미, 아시아 및 유럽의 여러나라에서 식품 공급 자료를 관찰했다.

이 자료에서는 각 나라에서 제공된 음식만 나타낼 뿐 각기 다른 사람들의 음식 섭취에 대한 자료는 아니었다. 또한 그란트 박사는 햇빛 자외선~B(UV~B)은 각 나라의 위도에 근거하여 그 노출을 짐작한 것이다.

고기와 같은 동물성 지질이 많은 음식은 유방암 발병 위험성이 높고 채소, 과일, 곡류와 생선이 풍부한 음식은 유방암 발생이 줄어들었음을 관찰하게 되었다.

이 결과는 새로운 것이 아니나 이들의 실험에서는 유방암 발생의 음식 요소를 검토할 때 유방암 환자와 정상인과 비교하였다는 것과 위험 요소로 음식에 지질 섭취를 빠뜨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들은 이를 감안한 것을 지적하고 있다.

태양 광선에 대해서는 위도와 유방암과의 관계를 근거로 하여 자외선~B가 비타민 D의 생산을 촉진하여 유방암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서남부 사람보다 북동부 미국인에게서 유방암 발생이 더 많았음을 고려하여 햇빛 노출과 비타민 D와의 역할에 유방암 발생에 대한 어떤 양태를 제시하게 된 것이다(자료:Cancer 2002;94:272~281).

임신중 과다 체중 증가와 유방암 위험성

임신 기간에 38파운드 이상 체중이 증가되면 체중 감소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연구를 워싱튼 디시 소제 죠지타운대학의 크라크(Leena Hilakivi~Clarke) 종양학 부교수 연구진이 발표했다.

임신 기간에 원인은 알수 없으나 체중이 과잉 증가된 부인은 폐경후 유방암 발생 위험이 40% 증가되나 폐경전 발병 위험성과 큰 차이는 없다고 미국 암 연구 협회 연차 대회에서 발표했다. 이러한 발병 원인 관계는 아마도 지방질이 에스트로젠 생산을 증가시켜 종양 증식에 일조하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에스트로젠 농도는 임신 중에 이미 상승되어있으나 체중이 무거운 여성에게 특히 높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출산 후 임신 체중 증가가 줄어들지 않은 여성은 계속 상승된 에스트로젠에 노출되고 있어 위험성이 더 증가되고 있다는 것이다. 과다 임신 체중증가는 유방 조직을 변화시켜 암에 더 쉽게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여성은 임신 중 25~35파운드 체중 증가를 나타낸다.

이 연구는 핀랜드에서 28,000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폐경전 유방암 발생 여성은 98명이었고 폐경 후 유방암 발생 환자는 185명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임신 중 영양 공급은 절대로 필요하므로 체중증가를 걱정하여 음식을 조절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임신 중 체중 증가는 정상이므로 이 수준으로 체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자료:the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held in San Francisco,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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