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www.yakup.com)이 상위권 10개 제약사(녹십자, LG생명과학. 한미약품은 품목별 매출을 공개치 않아 조사대상서 제외)의 상반기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7개 제약사가 매출 100억원이 넘는 블럭버스터의약품 총 27개를 배출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업체별로는 동아제약이 박카스와 스티렌 등 6품목을 배출했으며, 대웅제약이 글리아티린과 우루사 등 5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