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

약업닷컴 홈 > 팜플러스 > 기고

제목 제목   제목+내용 제목+내용

    [기고]  <246> 故 김기우 학장의 가족사

    김기우(金基禹)는 경성약학전문학교(京城藥專) 출신은 아니지만 독학으로 조선약제사 시험에 합격하여 조선총독부 위생시험소에 근무하다가, 1941년 금강제약 전용순(全用淳) 사장의 후원으로 동경제국대학 약...

    2018-04-11 09:38

    [기고]  <245> 서열(序列)과 질서

    몇 해 전 재미있는 건배사를 하나 배웠다. 그것은 잔을 들고 짧게 “얘들아, 마시자” 라고 외치는 것이다. 참석자들이 이에 호응하여 “예, 형님”, 또는 “예, 오빠”라고 외치면 상황 끝이다. 그러면 참석자들,...

    2018-03-28 09:06

    [기고]  <244> 대학원 신입생들에게

    얼마 전 서울대학교 약학과 석박사 과정 신입생들에게 강의(2월 28일)를 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학생 중에 타 학과 출신도 많은 점을 고려해서 그들에게 약과학자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불어 넣어 달라는...

    2018-03-14 09:38

    [기고]  <243> 하목사님

    2011년 8월에 소천하신 온누리 교회의 고 하용조 목사님은 유연하고 푸근한 분이셨다. 1. 그럼 그만 두세요 외교관인 M 집사는 뉴욕에 근무할 때 교민들을 상대로 ‘성경의 맥을 잡아라’라는 주제의 성경...

    2018-02-28 09:38

    [기고]  <242> 혼자서도 잘 산다구요?

    누구나 늙을수록 누군가 함께 놀아주길 바란다. 여기에서 ‘누군가’란 단연 손주, 자식, 며느리, 사위 같은 가족을 말한다. 젊어서는 혼자 사는 게 좋을 때가 많다. 혼자가 자유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혼...

    2018-02-14 09:38

    [기고]  <241> 13년만의 걷기, 그리고 구세주

    2001년 경미한 보행 장애를 겪고 있던 3살짜리 여아 (A양)가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뇌성마비 판정을 받았다. 수 차례 입원치료를 받고 국내외 병원을 전전했으나 상태가 나아지지 않았다. 20세가 된 2012...

    2018-01-31 09:38

    [기고]  <240> ‘식후 30분’ 무용론 유감

    2017년 9월 27일 서울대병원은 그 동안 ‘식후 30분’에 먹으라던 약의 복용 규정을 ‘식사 직후’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식후 30분’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며, 식약처의 허가사항에도 ‘30분’이라는 기준은 없...

    2018-01-17 09:38

    [기고]  <239> 아버지

    1. 어렸을 때 집 근처에 있는 국민학교에 다녔던 박동규(서울대 명예교수)는 어느 날 하교(下校) 길에 아버지를 만났다. 아버지 손을 잡고 오면서 아들은 오늘 쪽지 시험에서 100점을 맞았다고 자랑하였다. 아...

    2018-01-03 09:30

    [기고]  <238> ‘한국약학사’ 발간에 붙여

    지난 2017년 10월말에 ‘한국약학사’라는 책을 약업신문사를 통하여 발간하였다. 이 책은 내가 2013년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의 김대경 이사장(현 중앙대 약대 교수)의 부탁을 받아 40여명의 전문가로...

    2017-12-20 09:38

    [기고]  <237> 종교약학

    일본약사학회(日本藥史學會)가 발행하는 ‘약사학잡지(藥史學雜誌)”의 최근호(Vol. 52, No.1, 2017, 71~73쪽)를 보니, 오쿠다 준(奧田 潤) 교수가 쓴 “인문사회약학 1. 종교약학”이란 제목의 논문이 눈을 끈다. ...

    2017-12-06 09:38

    [기고]  <236> 일본약제학회의 “일본 약제사 선언”

    금년 6월 30일, 일본약제학회는 2025년도까지 일본도 한국처럼 완전의약분업을 실시토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학회 내에 “의료 ZD 및 완전분업” 포커스 그룹(FG)을 만들어 “약제사 선언문”을 작성하였다. ...

    2017-11-22 09:38

    [기고]  <235> 깜박이와 젓가락질

    오늘은 고집(固執)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자동차 운전시 방향지시등(속칭 깜박이)을 켜지 않고 좌 또는 우회전을 하는 자동차가 너무 많다. 대충 절반 이상의 자동차가 깜박이를 제대로 켜지...

    2017-11-08 09:32

    [기고]  <234> 약방의 감초?

    오늘은 내가 학창 시절에 잘못 알고 있던 약학 관련 용어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약방의 감초’란 말이 있다. ‘너는 약방의 감초처럼 안 끼는 데가 없냐?’ 와 같이 사용되기도 한다.  이 말을 ...

    2017-10-25 09:38

    [기고]  <233> 틀렸거나 비겁한 표현들

    매스컴에 사용된 말이나 글이 바르지 못한 경우를 종종 발견한다. 가끔 속내를 교묘하게 감추고 있는 말이나 글도 눈에 띈다. 오늘은 그런 이야기를 해 보기로 한다.   1.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

    2017-10-11 09:16

    [기고]  <232> 세계의 표준으로 삼음직한 우리의 문화

    1. 우리나라 식당에는 세계적으로 내세울만한 문화가 몇 가지 있다. 우선 주 메뉴에 딸려 나오는 반찬의 가짓수가 엄청 많다. 특히 전라도 식당엘 가면 수많은 반찬 접시가 겹쳐 놓여 식탁 바닥이 안 보일 ...

    2017-09-20 09:38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실시간 댓글 더보기

구인    구직   매매

사람들 interview

"복약상담 획기적 향상 위한 정책·수가 노력할 것"

복지부 원정우 주무관…대국민 신뢰위한 약사노력 당부도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Brand Cosmetics of KOREA 2017

Brand Cosmetics of KOREA 2017

화장품 기업 1만개·국경 없는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

이시각 주요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