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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새해에는 워라밸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더 중시하겠다고 응답한 5명당 3명 꼴에 해당하는 6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미국 소비자들이 2020년 한해 동안 건강 및 웰빙과 관련해 엄청난(tremendous) 도전과 변화에 직면해 있었음을 방증하는 조사결과인 셈이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소재한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 메디패스트(Medifast)는 건강에 유익한 습관을 확립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건강‧웰빙 커뮤니티 옵타비아(OPTAVIA)를 위해 현재의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새해를 맞는 설계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는 내용으로 진행한 후 17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설문조사는 온라인 리서치 컴퍼니 유고브(YouGov)에 의뢰해 총 1,414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9~20일 양일간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졌다.
그 결과 63%의 응답자들이 이미 지난 3월 이래 새롭고 긍정적이고 건강 친화적인 습관을 채택해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연중 건강을 가장 우선시하는 생활습관을 이행토록 촉진했음을 시사했다.
실제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24%가 정신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고 답한 가운데 23%가 건강에 유익한 식생활을 이행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답변했으며, 22%는 좀 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mindful)는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20%는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응답해 미국 소비자들이 건강을 보다 전체적인(holistically) 안목에서 대하고 있음을 방증했다.
같은 맥락에서 70%의 응답자들이 새해에 특정한 건강목표를 충족하기보다 매일밤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43%는 현재의 판데믹 상황이 건강한 마인드에 대해 자신이 갖고 있던 관점을 변화시켰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마찬가지로 18~34세 연령대 응답자들 가운데 54%가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꿔놓았다고 털어놓았고, 55%는 내년에 건강‧웰빙을 가장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혔음이 눈에 띄었다.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의 한가운데서 건강과 관련해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행했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96%는 2021년에 건강한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하지만 74%는 판데믹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강한 습관을 유지할 수 있으려면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해 신뢰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의 중요성을 뒷받침했다.
메디패스트의 댄 차드 대표는 “예상하지 못했던 올해의 판데믹 상황이 미국 소비자들로 하여금 건강과 웰빙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하도록 촉진했다”며 “새해 1월 1일에 어떤 거창한 변화를 다짐하기보다 한해 내내 건강을 챙기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고, 웰빙을 좀 더 전체적인 접근방법에서 접근하고자 하고 있음이 눈에 띄었던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그는 뒤이어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미래를 향한 변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옵타비아의 웨인 스캇 앤더슨 대표는 “이제 소비자들이 건강과 웰빙에 대해 좀 더 전체적인 시각에서 생각하고 있음이 명료해 보인다”면서도 “당장 좋지않은(destructive) 습관을 버리거나 포기할 것이 분명해 보이는 대단히 야심찬 목표를 수립하기보다 평생토록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긍정적이고 작은 행동변화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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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새해에는 워라밸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더 중시하겠다고 응답한 5명당 3명 꼴에 해당하는 6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미국 소비자들이 2020년 한해 동안 건강 및 웰빙과 관련해 엄청난(tremendous) 도전과 변화에 직면해 있었음을 방증하는 조사결과인 셈이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소재한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 메디패스트(Medifast)는 건강에 유익한 습관을 확립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건강‧웰빙 커뮤니티 옵타비아(OPTAVIA)를 위해 현재의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새해를 맞는 설계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는 내용으로 진행한 후 17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설문조사는 온라인 리서치 컴퍼니 유고브(YouGov)에 의뢰해 총 1,414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9~20일 양일간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졌다.
그 결과 63%의 응답자들이 이미 지난 3월 이래 새롭고 긍정적이고 건강 친화적인 습관을 채택해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연중 건강을 가장 우선시하는 생활습관을 이행토록 촉진했음을 시사했다.
실제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24%가 정신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고 답한 가운데 23%가 건강에 유익한 식생활을 이행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답변했으며, 22%는 좀 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mindful)는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20%는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응답해 미국 소비자들이 건강을 보다 전체적인(holistically) 안목에서 대하고 있음을 방증했다.
같은 맥락에서 70%의 응답자들이 새해에 특정한 건강목표를 충족하기보다 매일밤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43%는 현재의 판데믹 상황이 건강한 마인드에 대해 자신이 갖고 있던 관점을 변화시켰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마찬가지로 18~34세 연령대 응답자들 가운데 54%가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꿔놓았다고 털어놓았고, 55%는 내년에 건강‧웰빙을 가장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혔음이 눈에 띄었다.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의 한가운데서 건강과 관련해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행했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96%는 2021년에 건강한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하지만 74%는 판데믹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강한 습관을 유지할 수 있으려면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해 신뢰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의 중요성을 뒷받침했다.
메디패스트의 댄 차드 대표는 “예상하지 못했던 올해의 판데믹 상황이 미국 소비자들로 하여금 건강과 웰빙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하도록 촉진했다”며 “새해 1월 1일에 어떤 거창한 변화를 다짐하기보다 한해 내내 건강을 챙기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고, 웰빙을 좀 더 전체적인 접근방법에서 접근하고자 하고 있음이 눈에 띄었던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그는 뒤이어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미래를 향한 변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옵타비아의 웨인 스캇 앤더슨 대표는 “이제 소비자들이 건강과 웰빙에 대해 좀 더 전체적인 시각에서 생각하고 있음이 명료해 보인다”면서도 “당장 좋지않은(destructive) 습관을 버리거나 포기할 것이 분명해 보이는 대단히 야심찬 목표를 수립하기보다 평생토록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긍정적이고 작은 행동변화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