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2019학년 PEET 응시…'15,949명 접수' 전년도와 비슷
(사)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한균희)는 오는 8월 19일 실시되는 2019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공개했다.
2019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원서 잡수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 됐으며 수험표 교부는 7월 27일~8월 19일까지 실시된다.
8월 19일 시험은 일반화학(25문항·75분), 유기화학(20문항·60분), 물리추론(20문항·60분), 생물추론(25문항·75분) 등이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총 6개 지구 19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2019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원서접수 마감현황을 살펴보면, 최종 접수자는 15,949명으로 집계 되었으며, 전국 약학대학 정원 대비 경쟁률은약 9.4대 1이다. 그 중 응시수수료 면제를 신청한 인원은 312명이었다.
접수자 중 남자 5,971명(37.4%), 여자 9,978명(62.6%)으로 여자가 더 많은 비율을차지했다.시험지구별로는 서울이 9,370명(58.7%)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부산,대구, 광주, 대전, 전주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3세 이상~25세 이하가 6,037명(37.9%)으로 가장 많았고, 22세이하가 3,351명(21.0%), 26세 이상~28세 이하가 3,339명(20.9%), 29세 이상~31세 이하가 1,618명(10.1%), 35세 이상이 827명(5.2%), 마지막으로 32세 이상~34세 이하 접수자가 777명(4.9%)이었다.
접수자들의 전공은 공학 4,446명(27.9%), 생물학 3,976명(24.9%), 화학 3,249명(20.4%) 등이 두드러졌으며, 그 다음으로는 자연(물리/통계/수학 등), 기타, 인문사회, 의약학, 농학 순이었다.
전년대비 접수자 증감 상황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 대비 4명 감소한 5,971명(37.4%), 여학생이 239명 감소한 9,978명(62.6%)이며, 학년별로는 2학년이 전년 대비 161명 감소한 6,966명(43.7%), 3학년이 116명 감소한 4,102명(25.7%), 4학년 이상이 34명 증가한 4,881명(30.6%)로 나타났다. 전공별로는 공학·생물학·화학이 전년 대비 131명 감소한 11,671명(73.2%) 이다.
한균희 이사장은 “지난 4월 교육부에서 통합 6년제 학제개편에 따른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공고(‘18.4.9.)가 되어 향후 PEET시험의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금년도PEET 응시 인원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아직 2+4년제와 통합 6년제 중자율선택 대학이 미확정되어 시행까지는 수험생의 준비 기간이 충분하게 남아 있어응시인원의 큰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약교협에서는 사회적 고통분담차원에서 응시수수료를 지난해에 이어 2만원 인하 조치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2조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응시료는 전액 면제 시행하고 있다.
최재경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