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주)현승종합건설(대표 이승규)이 바이오·의약 전문 기업 ㈜오캄바이오와 약 660억 원 규모 ADC(항체-약물 결합체) 표적항암제 생산 공장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바이오 제조시설 중에서도 특히 고도의 정밀성과 GMP(KGMP) 기준 충족이 필수적인 의약품 생산시설 공사 수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종 지역에 조성되는 오캄바이오 핵심 생산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항체-약물 결합체(ADC) 기반 표적항암제 제조 공정에 최적화된 시설 구축을 목표로 한다. GMP 기준에 부합하는 클린룸·품질관리시스템, 생산설비 최적 배치, 공정 간 간섭 최소화 등 까다로운 시공 요건이 포함돼 있어 현승종합건설의 바이오·의약시설 특화 시공 능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현승종합건설은 그간 의약품(KGMP), 화장품(CGMP), 건강기능식품(GMP), 반도체·첨단 제조시설 등 특수 공장 건설 분야에서 폭넓은 실적을 쌓아왔다. 회사는 현장 품질 및 안전관리 시스템, 설계와 시공을 아우르는 전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역량, 발주처 맞춤형 제안 능력 등을 기반으로 고난도 시설 공사 수주에 강점을 보여왔다.
특히, 의약·바이오 생산시설은 품질과 직결되는 정밀 시공과 철저한 공정관리 능력이 필수적인 분야인 만큼, 이번 계약 체결은 현승종합건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현승종합건설 대표 이승규는 “바이오·의약 분야는 단순 건설을 넘어 품질·공정·안전 관리가 곧 제품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분야”라며 “오캄바이오의 혁신적인 ADC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현장의 전문성과 책임 시공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현승종합건설은 이번 수주가 국내 바이오·의약 산업 설계-시공 통합 능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향후 관련 분야 시장에서 입지 강화와 기술 경쟁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승종합건설은 최근 건설업 브랜드 대상 수상 등 업계 내 입지를 다져왔으며, 바이오·첨단 산업 공장건설에 특화된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안정적 경영과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수주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건축 도급 순위 상위권(전체 9,870개사 중 20위)을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자금 운용 능력과 장기 공사에 대한 리스크 대응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경영 안정성은 공사 수행 과정 전반의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관리 역량은 안전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보건공단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고 관련 표창을 받았으며, 사고사망 만인율 0.00%를 기록하는 등 업계 평균 대비 뛰어난 안전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안전과 품질 중심 시공 철학은 발주처 신뢰 확보와 추가 수주로 이어지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재무 안정성과 철저한 안전관리, 바이오 및 첨단 제조시설에 특화된 기술력을 동시에 갖춘 기업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이 단순한 공사 수주를 넘어 장기적 파트너십 기반 선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이중항체 IMB-101 글로벌 2상 첫 환자 투약 개시 |
| 2 | 에피바이오텍, 동종 모유두세포 치료제 핵심 기술 특허 등록 |
| 3 | 에스티큐브 유승한 미국대표 “넬마스토바트 2상, 연내 핵심 데이터 확보” |
| 4 | ‘기적의 비만약’ 뒤편의 그림자…제약업계, ‘맛있는 탈모 예방’ 사활 |
| 5 | 글로벌 빅파마 2만여명 감원…3000억불 특허절벽 앞 ‘조직 슬림화' |
| 6 | 마이크로니들 신약, FDA 승인 실패 원인은 ‘비임상 설계’ |
| 7 | 초고령 사회, 요동치는 5천억 ‘기억력 감퇴’ 약물 시장… 국내 제약사 생존 전략은? |
| 8 | 삼천당제약,당뇨약 리벨서스-경구 위고비 제네릭 1500억원 규모 라이선스 계약 |
| 9 | '산업의 쌀' 나프타 수급 불안, 제약주권 흔들린다? |
| 10 | "약사가 직접 만들었다"…프리미엄 스킨케어 '비브랩' 출사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주)현승종합건설(대표 이승규)이 바이오·의약 전문 기업 ㈜오캄바이오와 약 660억 원 규모 ADC(항체-약물 결합체) 표적항암제 생산 공장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바이오 제조시설 중에서도 특히 고도의 정밀성과 GMP(KGMP) 기준 충족이 필수적인 의약품 생산시설 공사 수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종 지역에 조성되는 오캄바이오 핵심 생산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항체-약물 결합체(ADC) 기반 표적항암제 제조 공정에 최적화된 시설 구축을 목표로 한다. GMP 기준에 부합하는 클린룸·품질관리시스템, 생산설비 최적 배치, 공정 간 간섭 최소화 등 까다로운 시공 요건이 포함돼 있어 현승종합건설의 바이오·의약시설 특화 시공 능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현승종합건설은 그간 의약품(KGMP), 화장품(CGMP), 건강기능식품(GMP), 반도체·첨단 제조시설 등 특수 공장 건설 분야에서 폭넓은 실적을 쌓아왔다. 회사는 현장 품질 및 안전관리 시스템, 설계와 시공을 아우르는 전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역량, 발주처 맞춤형 제안 능력 등을 기반으로 고난도 시설 공사 수주에 강점을 보여왔다.
특히, 의약·바이오 생산시설은 품질과 직결되는 정밀 시공과 철저한 공정관리 능력이 필수적인 분야인 만큼, 이번 계약 체결은 현승종합건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현승종합건설 대표 이승규는 “바이오·의약 분야는 단순 건설을 넘어 품질·공정·안전 관리가 곧 제품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분야”라며 “오캄바이오의 혁신적인 ADC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현장의 전문성과 책임 시공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현승종합건설은 이번 수주가 국내 바이오·의약 산업 설계-시공 통합 능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향후 관련 분야 시장에서 입지 강화와 기술 경쟁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승종합건설은 최근 건설업 브랜드 대상 수상 등 업계 내 입지를 다져왔으며, 바이오·첨단 산업 공장건설에 특화된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안정적 경영과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수주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건축 도급 순위 상위권(전체 9,870개사 중 20위)을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자금 운용 능력과 장기 공사에 대한 리스크 대응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경영 안정성은 공사 수행 과정 전반의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관리 역량은 안전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보건공단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고 관련 표창을 받았으며, 사고사망 만인율 0.00%를 기록하는 등 업계 평균 대비 뛰어난 안전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안전과 품질 중심 시공 철학은 발주처 신뢰 확보와 추가 수주로 이어지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재무 안정성과 철저한 안전관리, 바이오 및 첨단 제조시설에 특화된 기술력을 동시에 갖춘 기업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이 단순한 공사 수주를 넘어 장기적 파트너십 기반 선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