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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중국 유력 바이오기업 우시바이오로직스 지난해 매출이 큰 폭 증가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27일 ‘이슈 브리핑’에 따르면 우시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실적 증가 등에 힘입어 2025년 매출이 2024년 대비 16.7% 증가한 218억 위안(약 4조7천억원)을 기록했다(주요 CDMO 2025년 매출: 론자 =65억 3100만 스위스프랑(약 12조 4천억원) 중 동물세포배양 55.9%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15.8% 등 바이오 비중 71.7%(약 8조 890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4조 5570억원)
실적발표에서 우시바이오는 이중 및 다중 특이 항체, ADC 같은 복잡한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고객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단일클론항체 사업에서도 여전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 기준 지역별 매출 비중은 미국이 58.1%로 가장 컸으며, EU는 23.1%, 중국 12.3%, 기타지역 6.5%를 차지했다.
“미국 국가 안보 정책들, 불확실성 초래 압력 대체로 피해”
전년 대비 매출은 미국 18.3%, EU 16.6%, 기타지역 69.1% 상승한데 비해, 중국 내 매출은 5.0% 감소했다. 기타지역 매출 급증은 일본 및 한국 매출 증가에 기인한다고 우시는 언급했다.
미국에서 우시바이오 강한 실적 상승은 미국 국가안보 정책 제안들이 이전에 우시바이오, 자매 회사인 우시앱텍, 그리고 여러 중국 기업에 불확실성을 초래했던 압력을 대체로 피했음을 시사한다.
이와 관련, 협회는 “2024년 미국 생물보안법안에서는 우시바이오와 우시앱택이 규제대상 기업으로 직접 언급됐으나, 2025년 생물 보안법에는 기업명이 명시되는 대신 규제대상 기업 지정과 해제 절차를 정하는 등 신중히 접근하는 방식을 택해 최종 통과됐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은 우시바이오가 이중항체, ADC 등 새로운 모달리티를 기반으로 성장을 가속하는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생산캐파에 있어서도 2021년 중국 선전에 설립된 CL바이오로직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세계 2위로 올라서는 등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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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중국 유력 바이오기업 우시바이오로직스 지난해 매출이 큰 폭 증가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27일 ‘이슈 브리핑’에 따르면 우시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실적 증가 등에 힘입어 2025년 매출이 2024년 대비 16.7% 증가한 218억 위안(약 4조7천억원)을 기록했다(주요 CDMO 2025년 매출: 론자 =65억 3100만 스위스프랑(약 12조 4천억원) 중 동물세포배양 55.9%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15.8% 등 바이오 비중 71.7%(약 8조 890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4조 5570억원)
실적발표에서 우시바이오는 이중 및 다중 특이 항체, ADC 같은 복잡한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고객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단일클론항체 사업에서도 여전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 기준 지역별 매출 비중은 미국이 58.1%로 가장 컸으며, EU는 23.1%, 중국 12.3%, 기타지역 6.5%를 차지했다.
“미국 국가 안보 정책들, 불확실성 초래 압력 대체로 피해”
전년 대비 매출은 미국 18.3%, EU 16.6%, 기타지역 69.1% 상승한데 비해, 중국 내 매출은 5.0% 감소했다. 기타지역 매출 급증은 일본 및 한국 매출 증가에 기인한다고 우시는 언급했다.
미국에서 우시바이오 강한 실적 상승은 미국 국가안보 정책 제안들이 이전에 우시바이오, 자매 회사인 우시앱텍, 그리고 여러 중국 기업에 불확실성을 초래했던 압력을 대체로 피했음을 시사한다.
이와 관련, 협회는 “2024년 미국 생물보안법안에서는 우시바이오와 우시앱택이 규제대상 기업으로 직접 언급됐으나, 2025년 생물 보안법에는 기업명이 명시되는 대신 규제대상 기업 지정과 해제 절차를 정하는 등 신중히 접근하는 방식을 택해 최종 통과됐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은 우시바이오가 이중항체, ADC 등 새로운 모달리티를 기반으로 성장을 가속하는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생산캐파에 있어서도 2021년 중국 선전에 설립된 CL바이오로직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세계 2위로 올라서는 등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