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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헬스케어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아시아 경영정보 전문기업인 '찰튼 미디어 그룹(Charlton Media Group)’이 주최하는 ‘헬스케어 아시아 메드테크 어워드 2025(Healthcare Asia Medtech Awards)’에서 심장 관련 기술 혁신상(Cardio Product Innovation Award) 및 올해의 직원 참여상(Employee Engagement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아시아 메드테크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 의료 기술 분야에서 진보적 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4월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진행됐다.
GE헬스케어는 지속적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헬스케어 아시아 메드테크 어워드 2025(Healthcare Asia Medtech Awards)’ 심장 관련 의료기기 혁신상에는 GE 헬스케어 동남아 지역 대표이사 림삭시안(Lim, Socksian), 동남아시아 MRI 임상 리더 클레어 라이(Claire Lye), MRI 프로덕트 리더 춘젝 림(Chun Jek Lim)이 수상자로 참가했다. 올해 직원 참여상 부문은 GE헬스케어 코리아 성과에 따른 것으로, GE헬스케어 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 한진희 상무, 서비스 사업부 황영재 부장이 수상자로 참가했다.
심장 관련 기술 혁신상은 GE헬스케어의 차세대 심장 MRI 기술인 소닉 DL™(Sonic DL™)이 차지했다. 소닉 DL™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MRI 딥러닝 기술로, 단 한 번 심장 박동으로 고품질 심장 MRI 영상을 생성하며, 기존 방식보다 최대 83%(최대 12배)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MRI 촬영 중 숨을 참기 어려운 환자나 부정맥 환자를 위해 자유롭게 호흡하면서도 촬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한번의 심장 박동 시간 안에 심장 MRI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우수한 해상도를 제공해 심장 판막 및 벽 운동 검사 정밀도를 높인다. 이로써 일반 환자는 물론 태아 및 부정맥 환자 등 다양한 환자를 위한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
GE 헬스케어는 직원들 소속감과 사회적 참여를 통한 자부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지난해 GE헬스케어 코리아가 주도한 다양한 직원 참여 및 지역사회 지원 활동이 성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World Alzheimer’s Day)을 맞아 50명 이상 GE 헬스케어 코리아 직원들이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한국 임직원들은 복지관 어르신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들을 진행했다. 또 가람지역아동센터 ‘마을 기록 프로젝트(Village Record Project)’를 위해 카메라를 지원하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지원했다.

GE 헬스케어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아시아 경영정보 전문기업인 '찰튼 미디어 그룹(Charlton Media Group)’이 주최하는 ‘헬스케어 아시아 메드테크 어워드 2025(Healthcare Asia Medtech Awards)’에서 심장 관련 기술 혁신상(Cardio Product Innovation Award) 및 올해의 직원 참여상(Employee Engagement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아시아 메드테크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 의료 기술 분야에서 진보적 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4월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진행됐다.
GE헬스케어는 지속적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헬스케어 아시아 메드테크 어워드 2025(Healthcare Asia Medtech Awards)’ 심장 관련 의료기기 혁신상에는 GE 헬스케어 동남아 지역 대표이사 림삭시안(Lim, Socksian), 동남아시아 MRI 임상 리더 클레어 라이(Claire Lye), MRI 프로덕트 리더 춘젝 림(Chun Jek Lim)이 수상자로 참가했다. 올해 직원 참여상 부문은 GE헬스케어 코리아 성과에 따른 것으로, GE헬스케어 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 한진희 상무, 서비스 사업부 황영재 부장이 수상자로 참가했다.
심장 관련 기술 혁신상은 GE헬스케어의 차세대 심장 MRI 기술인 소닉 DL™(Sonic DL™)이 차지했다. 소닉 DL™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MRI 딥러닝 기술로, 단 한 번 심장 박동으로 고품질 심장 MRI 영상을 생성하며, 기존 방식보다 최대 83%(최대 12배)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MRI 촬영 중 숨을 참기 어려운 환자나 부정맥 환자를 위해 자유롭게 호흡하면서도 촬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한번의 심장 박동 시간 안에 심장 MRI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우수한 해상도를 제공해 심장 판막 및 벽 운동 검사 정밀도를 높인다. 이로써 일반 환자는 물론 태아 및 부정맥 환자 등 다양한 환자를 위한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
GE 헬스케어는 직원들 소속감과 사회적 참여를 통한 자부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지난해 GE헬스케어 코리아가 주도한 다양한 직원 참여 및 지역사회 지원 활동이 성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World Alzheimer’s Day)을 맞아 50명 이상 GE 헬스케어 코리아 직원들이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한국 임직원들은 복지관 어르신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들을 진행했다. 또 가람지역아동센터 ‘마을 기록 프로젝트(Village Record Project)’를 위해 카메라를 지원하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지원했다.